기준연도: 2025년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올 여름 역대급 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 인명피해와 시설물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을 정하고, ‘2023년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며, 7~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대기불안정의 영향으로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된다. 이에 양천구는 대책기간 동안 폭염상황관리 전담조직(TF팀)을 구축해 상시 운영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폭염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양천구는 특히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노인돌보미, 복지사, 통장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860명을 운영해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무더위쉼터는 총 200곳을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관내 경로당 156개소와 복지관 9개소, 동 주민센터 18개소, 구립도서관 9개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관내 초등학생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중심적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청소년 치과주치의사업’을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천보건소와 양천구치과의사회,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형식적인 검진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치과의원 31곳은 아동 청소년에게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구강예방진료(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치석제거 등) 등을 지원하게 된다. 먼저 ‘학생치과주치의 사업’은 교육청에서 사전신청을 통해 모집된 관내 7개 초등학교 학생 890여 명이 대상이다. 특히 영구치열이 완성돼가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주를 이루며, 향후 점차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검진비용은 무료이며, 이용방법은 ‘덴티아이’앱에 가입해 사전 문진표 등을 작성하고 온라인 구강보건교육을 이수한 후...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올해 3월부터 서울시 최초로 시행 중인 ‘무료 예비군 훈련 수송버스 지원 사업’이 지역 예비군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25일 새벽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목4동 예비군 수송버스 탑승현장을 직접 찾아 지원현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예비군을 격려했다. 양천구는 관내 거주 예비군들의 훈련소 입소 편의를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3월부터 예비군 1~8년차 8,500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왕복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천구는 예비군 수송에 필요한 예산을 군부대에 지원하고 있으며, 군부대에서는 2023년 훈련기간인 39일간 1일 4대씩 수송에 필요한 최신사양의 45인승 버스 총 156대를 임차했다. 수송버스는 목동 5곳, 신월·신정동 각 6개소씩 총 17곳의 탑승지점에 정차하며 예비군 동대를 통해 사전 탑승의사를 밝힌 예비군을 수송하고 있다. 첫 운행을 시작한 3월부터 지금까지 수송버스 38대를 운행한 결과, 구민 예비군 730여...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생활과 밀접한 10개 기관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협력 기반의 위기가구 발굴시스템을 구축하고, 다함께 차찾차(차분히 찾아보면 차이가 보인다)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활동에 적극 협력키로 한 기관은 서울양천우체국, 한전엠씨에스㈜ 강서양천지점, 한국공인중개사 서울남부지부 양천구지회, 서울도시가스 서부1·5고객센터, ㈜귀뚜라미에너지 11고객센터, 한국야쿠르트 강서·경서·경인지점, SH 양천주거안심 종합센터 총 10곳이다. 이번 협약은 직접 가구에 방문해 거주자를 대면하는 협약기관의 특성에 착안해 추진됐다. 앞으로 협약기관의 종사자 1,200여 명은 업무 수행과정에서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양천구청에 즉시 연계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자원이 제공되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변화, 다양화된 복지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모아타운 사업 추진지역인 신월1, 3동을 대상으로 정책설명, 사업 상담 및 갈등 조정 등을 위한 ‘모아타운 현장지원단’을 22일 출범하고, 매월 2, 4주 월요일마다 정기 운영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아타운 현장지원단’은 지난달 초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전문지식이 부족해 조합 설립, 방향성 설정 등에 어려움을 겪어 전문가 지원이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모아타운 현장지원단은 22일부터 매월 둘째, 넷째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신월1동 주민센터와 신월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각 현장에는 도시 건축, 정비, 행정 등 분야별 전문가 총 8명이 파견돼 주민을 대상으로 정책 및 사업 관련 자문, 갈등 조정 등 1:1 상담을 진행한다.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은 “신속한 사업 추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 및 사업주체와의 소통강화, 사업상담, 갈등조정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모아타운 현장지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채용 경향과 구직 수요를 반영한 ‘청년 맞춤형 취업 특화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양천구는 청년취업 지원 전진기지인 ‘양천청년일자리카페’에서 ‘청년 아카데미’와 ‘공기업 취업특강’을 운영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청년 아카데미’는 취업 필수 요건인 공인어학 및 자격검정 시험부터 구직자 개별역량 강화 위한 정신 건강, 법률, 경제, IT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취업 필수 코스인 토익강좌는 8월 중 6회, 한국사 특강은 7~8월 두 달간 8회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청년들의 사회생활 적응과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멘탈관리법 및 심리검사(6월 중), 법률지식 특강(9월 중), 재테크 특강(10월 중)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채용 흐름을 반영한 ‘공기업 취업특강’도 매월 1회 진행한다. 양천구는 다음 달 8일 ‘공기업 ...

시립목동청소년센터(관장 이재영)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개최하고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센터 후문일대에서 ‘WAWA 착한마을축제’를 오는 5월 20일(토) 개최한다. 또한 센터는 안전한 청소년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안전체계를 구축하고자 청소년활동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하여 보다 안전하게 축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WAWA착한마을축제에는 총 12개의 체험부스로 레이저 각인기를 활용한 ID카드 만들기, 청소년도박 예방캠페인,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하는 페이스페인팅, 부직포 에코백 꾸미기, 팬시우드 꾸미기, 서남권역 청소년코디네이터 부스, 우리가족 마음건강프로젝트, 환경보호 텀블러데코, 아이싱쿠키체험, 세계스카우트 잼버리홍보, 3D펜체험,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다. 체험부스를 8개 이상 체험 완료 후 운영부스에서 교환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1등 상품으로는 20만원 상당의 레고 2등 상품으로는 미니카메라, 3등상품으로는 귀여운 미니인형이 증정될 예정이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996년부터 구성‧운영돼 온 양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의 주민대표 위원 추천대상자를 공개모집하면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27년 만에 전면 직선제로 선출한다고 17일 밝혔다. 1996년 3월부터 운영돼 온 양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 폐기물처리시설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단체로 구의회에서 추천한 주민대표 10명과 주민대표가 추천한 전문가 2명, 양천구의회 의원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주민지원협의체는 임기 2년간 자원회수시설 주변영향지역의 환경상 영향조사를 위한 전문연구기관 선정, 지역주민 위한 편익시설 설치 협의, 주민지원사업 협의, 주민감시요원 추천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활동에 따른 혜택으로 ‘2023년도 서울시 양천주민지원기금 지원계획’에 따라 활동비 및 회의 참가비를 비롯해 견학, 워크숍 등 교육·홍보·환경 등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6월 10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챗GPT가 바꾸는 디지털 문명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구민 대상 명사 특강을 개최하고, 5월 15일부터 수강생 350여 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대화형 인공지능(AI)인 챗GPT에 대한 구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대응 전략 모색을 통해 미래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4차 산업 분야 권위자이자 ‘포노 사피엔스’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가 강사로 나서 챗GPT의 개념과 창의적인 활용 방법, 적용사례, 더 나아가 인공지능과 스마트폰 등 디지털 문명 변화 속도에 따른 적응 전략 등을 설명한다. 강연은 구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10일 오전 10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진행된다.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디지털 문명에 수동적으로 끌려가기보다 적극적인 수용을 통해 변화를 주도하는 계기가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은퇴 후에도 활발한 사회활동을 희망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경비원, 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취업연계형 무료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장년 취업연계 직업교육은 양천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직업훈련기관(단체)에서 직무교육을 이수한 중장년에게 일자리를 연계해 고용 장려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취업 지원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본 사업을 통해 총 340여 명이 구직에 성공한 바 있다. 올해 운영 프로그램은 요양보호사, 일반경비원, 병원보조원 양성과정 등 총 3개로 수강료는 전부 무료다. 먼저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은 대학병원 임상경험 보유 간호사, 사회복지사 출신 전문강사진이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 실습 등 맞춤형 특강(240시간)을 제공한다. 교육기간은 이달 15일부터 8월 8일까지로 현재 수강생 14명을 수시모집하고 있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기습강우로 인한 하천 내 고립사고 등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안양천에 ‘진출입로 원격조정차단기’ 29개소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기존 안양천 좌안 신정교부터 양화교 구간에 자동·수동차단기가 설치돼 있지만 기습 폭우 시 관리 인력이 직접 현장에 출동해 개폐하는 시스템이라 기동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양천구는 올해 안양천 관리구간 5.4km 29개소에 원격차단기를 설치하고, 중앙제어시스템을 도입한다. 현재까지 24개소를 대상으로 장비 교체를 마쳤으며, 연말까지 5개소를 추가 교체해 29곳의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천구는 안양천 이용 구민들이 재해, 재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재해 예·경보 LED전광판’을 운영 중이다. 전광판은 안양천 신정교, 목동펌프장 토출구, 앙평교 앞 제방 및 자전거・보행자도로 총 3곳에 설치돼 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에 날씨 예보와 위험 경보 문구를 표출하게 된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공모에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가 대상지로 선정돼 시비 30억 원을 확보하고, 수변 역세권과 안양천을 잇는 ‘빅데크’를 조성하는 신목동역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9호선 신목동역은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한 데다, 수(水)생태축을 형성하고 있는 안양천에 바로 접근할 수 있어 입지적 장점을 갖춘 곳이다. 그러나 양 옆으로 주택과 안양천, 자전거 주차장 ‘바이크 라운지’ 외에 주민편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여가, 커뮤니티 공간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양천구는 기존 시설인 ‘바이크라운지’의 기능을 확장한 ‘안양천 빅데크’를 구축, 신목동 수변역세권과 지역자산을 연계한 수변활력공간을 조성해 시민여가생활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양천구는 기존 바이크라운지 건물을 증축해 휴식, 카페, 커뮤니티 활동 공간으로 활용성을 높이고, 안양천으로 바로 내려갈 수 있는 데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