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천구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Y교육박람회 2026'을 개최하며, 핵심 행사로 '전국 청소년 경진대회' 참가자를 4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AI 영어스피치, 드론축구, 수학 구조물 3개 분야로 나뉘며, 총상금 2,100만 원 규모로 AI 요소 강화 및 실전형 대회로 운영된다.

양천구가 장기 보관 의류를 재활용하여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자립을 지원하는 '순환衣 가치'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폐기물 감량, 자활근로자 일자리 제공,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3월과 10월 집중 기부 기간과 상시 기부처를 운영합니다. 기부된 물품은 상품화되어 판매되며, 수익금은 자활 참여자 지원에 사용됩니다.

양천구가 음식물쓰레기 감축 및 처리 부담 완화를 위해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비용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신청 방식을 무작위 전자 추첨으로 변경하여 더 많은 주민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 거주자로, 품질 및 안전 인증을 받은 신규 감량기 구매 시 최대 21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양천구가 보도 및 차도로 돌출된 지장 통신주 및 전신주 4기를 4월까지 이설 완료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건물 신축 과정에서 발생한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목2동 양화초등학교 등하굣길, 신정3동 호반써밋목동아파트 앞 사거리 등 4곳이 대상지이다.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신주는 보도 가장자리로 이동하고 통신주는 지중화하여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양천구가 구민 역량 개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자를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총 847명을 선발하며, 일반 저소득, 디지털, 노인, 장애인 4개 분야에 1인당 35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 등록기관에서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이용권은 미래 역량 강화 강좌에만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정부24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은 양천구 평생학습관 방문 신청도 할 수 있다.

양천구가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주거 등 5개 분야 42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양천형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특히 한방 주치의 사업,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 등 8가지 특화사업을 통해 맞춤형 거주지 중심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

양천구가 유아차, 카시트 등 고가 육아용품을 저렴하게 대여해주는 '육아용품 대여점'을 해누리 장난감도서관 내에 새롭게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0~24개월 영아 가정은 연회비 1만 원으로 약 50여 종의 육아용품을 최대 60일까지 대여할 수 있으며, 양천구는 앞으로도 육아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천구 목1동주민센터가 36년 만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복합청사로 재건축된다. 약 240억 원이 투입되는 신청사는 주민센터, 자치회관, 다목적홀, 북카페, 키즈카페, 평생교육센터 등을 갖추며 2028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양천구는 민간 개발사업 연계 기부채납을 통해 건축비를 절감했으며, 신월1·2동, 신정2동 등 노후 동주민센터 4개소도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양천구가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목공원에서 열리는 '2026년 오목공원 정원결혼식'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웨딩플레이션 문제에 대응하여 오목공원을 무료 공공예식장으로 개방하며, 아름다운 정원에서 맞춤형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에서 가능하며, 양천구 거주 예비 신혼부부 또는 그 부모가 신청할 수 있다. 총 8쌍을 선정하며, 예비 대기자도 함께 선발한다. 양천구는 이 외에도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양천구, 아이들 위한 '서울형 키즈카페 목3동점' 개관. 미술놀이터 테마로 다양한 놀이시설 갖춰. 36개월 이상 아동 대상 '놀이돌봄 서비스'도 운영. 현재 9개소 운영 중이며, 올해 11개소로 확대 예정.

양천구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양천'을 목표로 일자리, 경제·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 걸쳐 총 3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청년예산공시제'를 시행해 청년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2026년 통합회계 기준 총예산 1조 1,080억 원 중 1,087억 원(약 9.8%)을 청년 예산으로 편성했다. 낮은 청년 고용률과 높은 1인 가구 비율을 고려해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확대하며,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월세 지원, 목돈 마련 지원, 취업 교육 프로그램 확대, 청년예술인 지원 예산 증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정책위원회'와 '양천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청년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천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역대 최대 모금액인 15억 6천만 원을 달성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의 저력을 확인했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목표액 대비 142%를 초과 달성했으며,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