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천구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해 '제39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4월부터 운영한다.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배움, 여가, 건강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학기는 '배움이 다시 피는 봄, 삶의 활력을 더하는 장수문화대학'을 주제로 야외 현장학습, 건강복지, 생활안전, 예술·공예, 노래·댄스·체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양천구 거주 60세 또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동별 일정에 맞춰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까지 총 2만2,5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70대 이상 고령층의 참여도 활발하다.

양천구가 보건복지부 주최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상위 6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양천구는 WHO 고령친화도시 8대 핵심 영역 전반에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전국 최초 모바일 경로당 시스템 'AI 마을살림e'와 '스마트경로당' 조성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노인복지 혁신 사례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어르신 안심 주거환경 개선, 찾아가는 낙상예방 교육,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양천구가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청소년 드론축구 선수단 'Y-퓨처윙스'를 창단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수단은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드론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단위 대회 참가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양천구가 은퇴자 및 은퇴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부터 자격 취득, 일자리 연계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맞춤 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모집 인원과 교육 과정을 확대하여 어르신 전문 인력 양성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양천구가 서울시 최초로 전세사기 피해주택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피해자 주거 안정을 위한 6대 정책 대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제안했다. 조사 결과, 임대인 연락 두절 등으로 인한 건물 관리 부재와 이로 인한 2차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해자들은 공공관리 도입과 유지보수 비용 지원을 시급한 대책으로 꼽았다. 양천구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피해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촉구했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건축물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21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177개 주택에 7억 4천여만 원을 지원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다중·다가구 포함)과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이며, 단열, 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의 50% 이내,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공항소음 피해지역의 경우 공사비의 25%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을 추가 지원해 해당 지역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외벽 및 천장 단열공사, 에너지효율등급 3등급 이상 기밀성 창호 교체...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일상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구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는 ‘구민안전보험’과 ‘구민 자전거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하며, 약 44만 모든 구민은 별도 절차 없이 1년간 자동 가입된다. 두 보험은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든 보장하며,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구민안전보험…일상 상해부터 사회재난까지 보장 202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구민안전보험’은 떨어짐, 넘어짐, 접질림, 깔림, 부딪힘 등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각종 상해사고에 대해 1인당 최대 15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상해로 사망한 경우에는 장례비 최대 500만 원도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사회재난 상해진단 위로금 항목을 신설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화재, 붕괴, 폭발, 다중운집 인파사고 등 사회재난 피해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은 경우 1인당 최대 15만 원...

양천구는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년 주도 정책 참여의 새 출발을 알렸다. 총 40명의 청년 위원은 1년간 구정 참여,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며 양천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예정이다.

양천구가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조합 임·직원 및 주민 대상 '2026년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해누리타운에서 진행되며, 시공사 선정, 공사비 절감 방안, 통합심의 및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제공된다. 포럼 내용은 양천TV 유튜브 채널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양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 분야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자치구 2위를 달성했다. 특히 '고독사 ZERO양천' 사업은 AI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해 고독사 사망자 수를 66.7%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구청장 직통 문자민원 서비스, AI 챗봇 도입 등 주민 체감형 혁신 행정을 추진했다.

양천구가 구직 단념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지역 특화 청년을 우선 선발하며, 단기·중기·장기 과정으로 나누어 맞춤형 취업 준비 프로그램과 심리·건강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양천구는 지난해 청년도전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양천구는 오는 28일 안양천 신정교 하부에서 제24회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달집태우기, 민속놀이 체험, 문화예술 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