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대해 신규 공급보다는 기존 정비사업 촉진을 위한 규제 완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양천구는 66개 구역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며, 구는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지원과 주민 갈등 조정에 힘쓰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 14개 단지가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재건축에 들어가 최고 49층의 미래형 주거지로 탈바꿈한다. 이번 재건축은 서울 내 대규모 정비사업의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통학, 공원, 상권 등 일상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목동 재건축 사업이 국토교통부 안전진단 기준 완화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2년 이내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현재 조합 설립 및 사업시행인가 단계로 빠르게 진입하며 서울 최대 규모의 재건축 사업지로 속도를 내고 있다. 14개 단지 중 8개 단지는 신탁방식으로, 6개 단지는 조합방식으로 추진 중이며, 설계사 선정 및 시공사 수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가 40년 전 앞선 도시계획으로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는 '15분 생활도시' 개념의 선구자 역할을 했으며, 현재 대규모 재건축을 통해 서울 도시정비의 새로운 시험대가 되고 있다. 재건축 완료 시 2만 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택 공급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2031년까지 주택 31만 호 공급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양천구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서울 주택 공급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천구는 현재 8만 9천여 세대의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중 5만 7천여 세대가 2031년까지 착공될 예정이다. 이는 서울시 전체 공급 목표의 18.4%에 달하는 규모로, 특히 목동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한 지구단위계획 면적은 약 4.3㎢에 달해 산본 신도시보다 큰 규모다. 이는 기존 도심을 고밀·고품질로 재정비하여 주택 공급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서울시의 새로운 주택 공급 전략을 보여준다.

양천구가 관내 공중위생업소 1,632개소를 대상으로 영업주 자율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미용업, 이용업, 세탁업 등이며, 업종별 점검표에 따라 월 1회 이상 자체 점검 후 연 1회 점검표를 제출해야 한다. 미참여 업소는 합동 현장 점검 대상이 되며, 부적합 업소는 시정 기회 부여 후 행정처분이 진행된다. 양천구는 자율점검 결과를 분석해 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현장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천구가 구정 소식을 주민 시선으로 생동감 있게 전달할 '제4기 양천 SNS 서포터스'를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총 20명을 선발하며, 숏폼 부문 12명, 블로그 부문 8명으로 구성된다. 양천구 거주자 또는 생활권을 둔 주민 중 SNS 운영 경험이 있는 자가 지원 가능하며, 활동 기간은 1년이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구청장 표창 및 차기 기수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양천구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환경 우수시설 10곳을 방문해 미션 지도를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EGG 탐험대'를 연중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5곳 이상 방문 시 기념품을 제공한다.

양천구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환경 우수시설 10곳을 방문해 미션 지도를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EGG 탐험대'를 연중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5곳 이상 방문 시 기념품을 제공한다.

양천구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환경 우수시설 10곳을 방문해 미션 지도를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EGG 탐험대'를 연중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5곳 이상 방문 시 기념품을 제공한다.

양천구가 조상 명의로 남아있는 숨은 토지를 찾아 후손에게 안내하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사망한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 수 없었던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 정보를 제공하여 재산권 행사와 효율적인 재산 관리를 지원한다. 전국 어디에 위치한 토지든 조회가 가능하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신청 시 증빙서류 제출 없이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조회가 가능하도록 제도가 개선되어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 지난해 총 3,036명에게 축구장 700배 규모의 토지 소유 정보를 제공했다.

양천구가 생성형 AI를 행정 업무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체 AI 기반 업무지원 시스템 'Y-GPT'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Y-GPT'는 외부 AI 서비스의 정보 유출 우려를 해소하고 행정 업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며, 직원들의 반복·정형 업무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