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렇게 좋은 중소기업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청년인턴제'라는 기회로 알게 된 것도 행운인데, 정규직으로도 전환돼서 너무 좋습니다.” 작년 '양천구 청년인턴제'에 참여해 중소기업 ㈜잡모아에 정규직원이 된 전0영씨(32세)의 소감이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월7일(수)까지 '2018년 양천구 청년인턴제'에 참여할 기업과 인턴을 모집한다. 구는 미취업 청년의 고용촉진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양천구 청년인턴제'를 운영하고 있다.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을 고용한 기업에 1인당 임금의 50%(최고 100만원), 10개월간 총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12년부터 시작하여 19개 기업 21명에 대해 총 1억3천3백여만 원을 지원했다. 참여기업 자격은 양천구에 소재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기업이며,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어야 한다. 청년 인턴자격은 공고일 현재 양천구에 주소를 둔 ...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8일(월) 오후4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신년인사회'는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해인사를 나누고, 행복한 새해를 다짐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영 양천구청장을 비롯하여 박원순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구민 등 1,0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오후 3시30분부터 엠엔피 청소년 오케스트라 식전공연이 진행된다. 관내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엠엔피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관객과 호흡하며 활기 넘치는 공연을 한다. 이후 사회적기업이 준비한 뮤지컬 갈라쇼 공연이 펼쳐지고, 구민들의 새해소망이 담긴 인터뷰 동영상이 상영된다. 구민들의 새해소망을 감상한 후, 김수영 양천구청장의 신년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신년인사가 이어진다. 구립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에게 새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지난해 신년사 발표하는 김수영 구청장) 이날 김수영 양천구청장...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매년12월 말이면 신정2동주민센터에 성금을 전달하러 오는 천사가 있다. 신정2동에 소재한 미가김밥의 이일보(69세)사장은 “좋은 곳에 써주세요.”라며 신정2동 주민센터에 성금이 든 봉투를 조용히 전달했다. 이일보씨는 24시간 김밥을 만들면서 모은 돈 100만원을 3년 전부터 매년 기부하고 있다. 이씨는 성금을 전달하면서 “신정2동에서 일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우리 동네를 위해 좋을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손자 김재준(11살)의 손을 꼭 잡고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손자는 한푼 두푼 용돈을 저금통에 모아서 총 6만8천원을 기부했다. 이일보씨는 요즘 아이들은 자기밖에 모르는 것 같아 본인보다는 이웃을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손자에게도 저금통에 돈을 모아 기부하도록 했다. 김재준군도 “처음에는 할아버지가 시켜서 했지만, 저금통이 차곡차곡 쌓일수록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금년 대비 5.86% 늘어난 5,685억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을 확정했다. 일반회계 5,296억원, 특별회계 392억원이 편성되었다. 내년도 재정규모는 외형상으로는 금년 대비 315억원 증가하였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주거급여 및 기초연금 증액과 아동수당 신설 등 복지예산이 급격히 증가하여 구 재정자립도는 오히려 금년보다 1.7% 감소한 26.8%로 하락하였다. 또한, 각종 공과금 및 인건비 등 법정의무경비의 상승으로 구 재정여건은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나, 주민생활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도시인프라 구축을 위해 강도 높은 세출 구조 조정에 따른 긴축예산을 편성하였다. 구는 이러한 건전재정 유지를 기반으로 교육,문화,복지,안전,건강에 집중 투자하였다. 교육분야는 총 142억원을 편성하였다. 학교 교육경비 보조금 111억원을 편성하였다. 특히, 양천구의 오랜 숙원인 양천중앙도서관 건립을 위해 내년도 공공청사건립기금으로 108억원을 확보하였으...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난 15일(금) 여성가족부로부터 ‘2017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었다. 이에 구는 내년부터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여성친화도시는 조성 기반과 사업계획서, 단체장의 의지, 거버넌스 추진 여건 등을 심사하여 선정된다. 구는 2014년부터 돌봄·교육·안전 분야에서 핵심사업을 추진, 2016년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주요 정책과제로 선정하여 추진 기반을 다져왔다. 같은 해 11월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성평등, 일자리 등과 관련하여 90여개의 신규 사업 및 기족 사업 개선과제를 발굴했다 더불어 지난 10월 관내 여성 지도자 및 활동가 84명이 참여하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들 및 단체 간 상호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는 내년 1월 여성가족부와 협약식을 갖고, 향후 5년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전문...

“혜정씨(가명)는 위기상황을 이겨낸 만큼 성숙해졌습니다. 이혼, 이사, 수술 등 인생의 고비를 넘기고 나서 지금은 차분하게 자신 앞에 놓인 과제들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고자 합니다. (중략) 언젠가 사례관리도 종결이 될 것입니다. 위기상황에서 지혜롭게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본인의 강한 의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고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는 2017년 양천구 통합사례관리 사례집 '행복한 양천, 따뜻한 돌봄이야기'에 수록된 글의 일부분이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위 사례와 같이 ‘위기와 고통의 삶’에서 ‘희망과 행복의 삶’으로 희망을 갖게 된 사례를 담아 '행복한 양천, 따뜻한 돌봄이야기'를 지난 15일 발간했다. 위 내용은 두 눈의 시력을 잃어가는 질병으로 아무 희망이 없던 이혼여성에게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사례이다. 구는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계하고, 모금활동을 벌여 수술비용과 주거를 마련하였다. 구는 이와 같이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관내 주요 교통정체 지점인 목동오거리의 교통소통 문제를 해소하고자 불합리한 교통체계를 개선했다. 목동오거리는 진명여고에서 등촌역 방향 직진 차량의 교통량에 비해 직진 차로수가 부족했다. 또한 교차로 통과 후 버스정류소가 있어 특히 출·퇴근 시간 정체가 상시 발생하였다. 이에 직진차로 추가 확보, 버스정류장 이전 등 개선 요청이 많았던 지역이었다. 구는 목동오거리의 교통정체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검토하여 ‘서울시 도로교통 소통 개선사업’에 요청하였다. 그 결과 2015년 12월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주관하는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통해 교통섬 축소, 차로 재구획 등 불합리한 교통체계 개선방안이 마련되었다. 지난 10월부터 신호기 이전을 시작으로 차로 재구획, 횡단보도 이전 등 교통안전시설 개선공사가 진행되었다. 이로써 구는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 강서도로사업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교통체계를 개선하였다. 목동오거리는 12월부터 정상운영 되고 ...

양천구 보건소(소장 정유진)는 12월 16일(토) 23:07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아실에서 신생아환아 4명이 심정지로 사망했다는 신고가 양천경찰서에 접수, 상황전파 됨에 따라 즉각적인 현장파악에 돌입했다. 양천구보건소는 17일(일) 01:00시경 사건 접수 후 상황 파악을 위하여 의약과 직원 2명을 이대목동병원에 급파하여, 16명이 재원중인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사망환아 4명을 제외한 12명에 대해 신체검진과 상태확인 후 퇴원 및 전원조치를 완료하였다. 4명은 퇴원 조치하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8명에 대해서는 강남성심병원, 신촌세브란스 병원 등 4개 병원에 전원 조치를 실시하였다.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양천구보건소는 17일(일) 14:00시경 서울시 역학조사반, 보건환경연구원,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서울시와 질병관리본부 주관 하에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양천구보건소는 현장상황반을 운영하여 상황 종료시까지 긴급 지원태세...

신월동에 거주하는 손영호(28)씨는 며칠 전부터 목이 아프고 연신 콧물이 나왔으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기침과 고열, 두통이 계속되어 병원을 찾으니 독감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인플루엔자 환자 수는 2017년 11월말 현재 7.7명으로 유행기준 6.6명을 초과하였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지난 1일(금)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양천구(김수영 양천구청장)는 주민들에게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통하여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된다. 바이러스에 의한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손씻기를 생활화하여야 한다. 또한 기침을 할 때는 입과 코를 가리고 호흡기증상이 있을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 기침 후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자기 손으로 눈과 코, 입을 만지지 말고,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예방접종 권...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3일(수) 15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구는 지난 10월 사회적경제 관련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 참여자를 모집, 참여자들이 11월부터 한달 간 펀딩을 운영한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번 펀딩에는 관내 총 8개 사회적기업이 참여, 200명이 투자, 총 투자금 12,140,000원이 모였다. 노인정 원예봉사 동아리 「꽃향」은 목표금액 2,000,000원을 훨씬 넘는 3,320,000원을 달성하였다. 「꽃향」은 관내에서 진행된 플로리스트 교육과정에 참여했던 주민들로 구성된 동아리다. 노인정 원예봉사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재료비와 활동비가 필요하였다. 펀딩을 통해 모인 투자금은 노인정 원예치료활동비에 사용하였다. 펀딩 참여자는크리스마스 리스를 리워드로 받았다. 신월동 항공소음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스피커 ‘뮤트히어...

지난 8일(금) 새벽4:30 신월동 새벽인력시장, 건설일용근로자들이 건설현장으로 가기 위해 차를 기다리고 있다. 건설일용근로자들은 도로위에 친 천막 안 난로 앞에 모여서 몸을 녹이고 있다. 한 근로자는 “예전에는 찬바람을 맞으면서 기다렸는데, 이제는 추위를 피하고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서 대기하니깐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내년 3월30일(금)까지 월요일~토요일(일요일, 공휴일 미운영) 동절기 건설일용근로자들의 열악한 구직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새벽인력시장에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한다. 관내에는 신정동(신월로 280)과 신월동(남부순환로 362)에 새벽인력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하루에 신정동에는 100여명, 신월동에는 40여명이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 구는 일용직 근로자들이 이용하는 시간대인 4시30분~6시30분 각 인력시장에 천막과 난방시설 설치한다. 따뜻한 음료도 함께 제공한다. 주민들의 원활한 출근을 위하여, 6시30분 이후에는 천막을 해체, 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서울시 옥외광고수준향상 평가에서 우수한 불법광고물 정비 실적으로 우수구를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016년 9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옥외광고물 정비 및 단속, 간판수준 향상, 기타 행정사항 등 5개분야 8개 지표에 대한 서면 및 현장평가로 이루어졌다. 실적이 우수한 10개 자치구는 내년도 간판개선사업 예산을 시비로 1억원 이상 지원받는다. 구는 해당 기간 동안 위험한 간판 등 282개소, 불법 현수막 등 1,160,681건 정비하고 이행강제금 11,195천원, 과태료 1,707,377천원을 부과하였다. 또한 공항대로 주변 불법간판 206개소를 정비하여 친환경 LED 간판으로 교체했다. 특히 구는 올해 4월부터 목동중심축 일부(신정동 한사랑교회~목1동 주민센터)에 운영하던 불법현수막 제로존을 목동중심축 전체와 주요교차로 19개소로 확대하였다. 이에 상업현수막은 물론이며 관공서현수막 및 정당 현수막도 설치되는 즉시 정비하여 거리에 불법광고물이 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