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017년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실적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구(종합3위)로 선정됐다. 서울시 민원제안통합시스템인 응답소는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고하면 소관부서에서 처리하고 그 결과를 문자로 바로 통보해주는 시스템이다. 주민들이 교통, 도로, 청소 등 주민생활과 직결된 12개 분야에 대한 민원사항을 120다산콜, 응답소앱 등을 통해 신고하면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응답소를 통해 생활불편 민원 총 27,200건을 발 빠르게 처리했다. 또한 구는 18개동 총 90명의 현장민원살피미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현장민원살피미는 생활불편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한 건의 등 총 10,211건을 해결하여, 민원처리의 신속성과 충실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식 감사담당관은 “우리구는 민원인이 구정의 동반자라는 인식을 기초로 현장중심 행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올해 국내 캠핑인구는 500만명을 넘었고, 캠핑장 수도 1천 877곳에 이른다. 이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총규모 24,078㎡의 온수도시자연공원 가족캠핑장 조성공사를 지난달 24일(화) 착공, 내년 5월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구는 6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017년 9월 토지보상을 완료하였다. 16억원의 공사비로 가족 중심의 특화된 서남권 최초의 가족형 캠핑장이 설치된다. 온수도시자연공원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훼손된 임야 중 가시권과 아파트 단지 인접 지역을 우선적으로 가족캠핑장, 숲길산책로 등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구는 대형화 텐트 등 캠핑장비를 고려해, 기존 캠핑사이트보다 큰 80㎡의 넓은 캠핑사이트를 설치한다. 주요시설물로는 21면의 캠핑사이트, 편백나무숲, 잔디마당, 숲속마당, 생태습지, 야생초지언덕, 자연놀이터 등이다. 또한 화장실, 샤워장, 취사장, 주차장 등이 모두 갖춰진다. 편백나무...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0일(금) 신월IC 남측 녹지대 2개소에 자연적인 물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준공했다. 구는 급속한 도시화로 미기후의 조절이 어려운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활용가치가 낮았던 신월IC 녹지대를 활용했다. 기존의 신월IC 녹지대는 경인고속도로와 남부순환로의 오염된 빗물이 IC녹지대로 그대로 유입되어 토양을 오염시켰다. 또한 빗물이 콘크리트 도랑을 따라 배수관로를 통해 바로 배출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빗물활용이 어려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서울시로부터 그린빗물인프라 사업예산 4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시행했다. 신월IC 녹지대에 생태저습지, 생태계류, 자갈수로, 우수저류시설 등을 설치해 도시강우 유출수를 지하로 침투하게 하는 등 도시의 생태기능을 회복하는 사업을 추진한 것이다. 우기 시 도로에서 발생하는 빗물 유출수는 생태계류 및 자갈수로를 통해 충분한 여과과정을 거쳐 토양오염을 막는다. 또한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려도 빗물...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8일(수) 10시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달과 별이 함께하는 갈산 도서관 별자리 여행’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별자리 여행’은 23일(목) 저녁 7시부터 천문 특화 도서관인 갈산도서관(양천구 목동남로4길 48-6)에서 진행된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기 어려운 천문우주를 직접 관측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녁 7시 1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천문대장의 강연이 진행된다. 우주 천체 가상시뮬레이션 영상을 통한 별자리 이야기, 태양계 행성의 특징, 우주여행 이야기들로 아이들의 천문관측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 이후 8시 10분부터는 볼록렌즈를 이용해 망원경을 직접 만들어보고, 옥상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측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아이들은 책이나 사진을 통해서만 접하던 별을 직접 보게 되는 것이다. ‘별자리 여행’은 저녁 9시40분까지 진행되며, 행사는 과학교양지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난달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7년도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결과 ‘우수구’에 선정됐다. 대사증후군은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복부비만 등의 여러 질환이 한 개인에게서 한꺼번에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섭취와 운동부족으로 야기되는 현대인의 생활습관병으로 지칭되고 있다. 이는 관리를 통해 건강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에 구는 더욱더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에 매진해왔다. 양천구는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토요 열린보건소’, ‘권역별 평생건강관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한 ‘검진사후관리’ 등 지속적으로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구의 노력이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폐경기 이후 대사증후군 유병율이 높은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여성건강교실’에 참여했던 한 주민은 “처음에는 무료로 하는 프로그램에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다. 진행자의 세심한 지도...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가을철 단풍과 낙엽의 시기를 맞이하여 주민들이 단풍을 즐길 수 있도록 ‘아름다운 단풍길’ 4개구간을 오는 25일(토)까지 운영한다. “가로수길, 경리단길이 부럽지 않아요. 집 앞에서 매년 이렇게 예쁜 단풍길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지난 2일 오후, 목동아파트에 거주하는 배종성씨(39)가 말했다. 뒤에는 엄마의 손을 꼭 잡은 유치원생 딸이 한껏 들뜬 표정으로 낙엽을 밟으며 걸어오고 있다. 양천구 단풍길 4개 구간은 서울시가 ‘2017년 서울의 단풍길’로 선정하였다. 운영구간은 총 4개노선 2.1km로, 목동동로 1길(신트리공원~목동10단지 1018동) 0.5km, 목동동로 2길(신트리공원~목동11단지 1119동) 0.8km, 목동동로 6길(양천경찰서~양천구청역) 0.3km, 목동서로 10길(목동9단지 912동~남부법원)0.5km 이다. 구는 운영기간 중 낙엽을 청소하지 않고 보도 상에 낙엽을 존치하여 주민들이 낙엽을 밟을 수 있도록 할 예정...

“물건도 홍보하고 축제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작년 가을한마당 축제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기 위한 참가자의 소감이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1월 4일(토) 파리공원에서 11시부터 16시까지 사회적경제주체, 마을사업지기,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함께 즐기는 '2017 양천 가을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따뜻한 마을! 활기찬 경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마을축제인 동시에 사회적경제와 마을,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한다. 또한 사회적 경제기업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함에도 불구하고 판로 개척이 어렵고 홍보부족으로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가을한마당은 사회적 경제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양천 가을한마당 축제’는 양천사회적경제통합지원단, 양천마을생태계지원단, 양천마을넷이 주관한다. 사회적경제기업, 마을공동체 등 40개의 단체가 참여하여 홍보・체험・판매・바자회 부스를...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31일(화) 오후3시 구청4층 공감기획실에서 모범구민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구는 우리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따뜻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구민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모범구민은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양천구에 사업장(직장)을 두고 있는 주민들로 구정발전과 복지사회 건설에 공헌자로 선정된다. 구청과 18개 동의 추천을 받은 10월 모범구민 표창 수여 대상자로는 솔선수범하여 우리동네 골목길을 청소한 구민, 정기적으로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말벗 동무 봉사를 하는 구민, 아파트 단지 내 미니태양광 설치 및 소등행사 등 에너지 자립을 위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한 아파트 관리소장, 매년 양천구민을 위해 무료 정기 음악회를 개최해 양천구민들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음악문화에 기여한 구민 등 38인이다. 이번 표창은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양천구의 발전을 위해 나눔 ‧봉사 활동을 하신 분들을 발굴하여 수여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여러분들이 있어 양...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제16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2개 동이 주민자치분야와 지역활성화 분야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여수 엑스포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주민자치분야에서는 목2동이 ‘마을역사자료집 발간’, 지역활성화분야는 신월7동이 ‘해맞이마을 만들기’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목2동은 단독가옥과 토박이들이 많이 살고 있는 정 깊은 마을이었다. 최근 교통 발달과 마을 개발로 젊은 층 유입이 많아져 세대 간 화합이 어려워지고 옛 모습과 역사가 잊혀져갔다. 이를 안타깝게 여기던 마을주민들은 합심하여 과거부터 현재까지 목2동 전통과 변화상 등을 담은 역사자료집 발간을 추진했다. 목2동 주민들은 역사자료집 발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었다. 역사자료집이 작년 5월에 완성됨에 따라 마을의 역사를 알리고자 작년 10월에는 마을사진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러한 주민들의 노력은 세대 간 소통과 화합으로 역사와 문화를 가꾸는 계기를 마련하였...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개울도서관(양천구 중앙로 52길 56)이 중앙치매센터가 선정하는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에 선정돼 지난 11일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열었다. 이달부터는 치매예방정보 제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지정 사업은 공공도서관 내에 치매관련 도서 및 자료를 비치하여 치매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에 의의가 있다. 또한 올바른 치매정보를 제공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선도도서관 지정에 따라, 개울도서관은 2층 종합자료실 내에 치매정보 도서코너는 확보하였다. 치매극복 관련도서와 최신 국가치매관리사업 홍보물 및 간행물이 비치된다. 개울도서관은 지난 5월 12일(목)에 건강을 테마로 문을 열었다. 3층에는 건강센터가 조성되어 있어, 신체기능 향상을 위한 유산소 순환운동기, 근력・균형감각 증진을 위한 전신교차진동 운동기 등이 설치되어 있다. 오광환 지역보건과장은 “양천구는 앞으로도 관내 여러 유관...

최근 초혼의 연령이 높아지면서 고령임신을 하는 임신부가 늘고 있다. 난임과 불임 환자도 많아졌다. 또한 미숙아 비중은 지난 21년간 4배 증가했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선천성 기형예방 및 임신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을 중재해 건강한 출산을 위해 '남녀 임신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월 1일(수)부터 12월 29일(금)까지 관내거주 또는 관내 직장인인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신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녀가 함께 책임을 가지고 임신 전부터 함께 관리해야 건강한 임신과 출산이 가능하다. 현행 임신 및 출산과 관련하여 시행되고 있는 지원사업의 대부분은 임신부터 출산 후 건강지원사업에 국한 되어 있다. 구는 여기서 벗어나, 예방과 관리를 통해 임신부의 건강과 임신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을 찾아 교정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임신 이전의 체계화되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취지다. 건강한 임신준비를 위해 임신 전 남녀의 ...

바른테크놀로지(대표 김동섭)는 서울시립 목동청소년수련관(관장 맹길재)과 함께 오는 17일 목동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2017-18시즌 스피드스택스 아시안챔피언십 챌린지' 최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포츠스태킹(Sport Stacking)은 12개의 스피드스택스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면서 집중력, 순발력을 바탕으로 기술과 속도를 겨루는 경기다. (사)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와 목동청소년수련관, 바른테크놀로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너먼트 대회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펼쳐질 '2017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의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자리다. 이번 선발전에서 만 7세~12세, 만 13세~18세 부문 남녀 각각 1위부터 5위까지의 청소년 입상자들은 공식후원사인 스피드스택스 코리아의 지원을 받아 '2017 싱가포르 아시안 챔피언십'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바른테크놀로지·목동청소년수련관·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지난 3월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