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가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여, 올해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 비용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는 상업·업무지역 중심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에만 용적률 인센티브가 적용되었으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주택정비형 사업에서도 전선 지중화 시 용적률을 최대 5%p까지 부여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보행안전 확보, 도시미관 향상, 재난 대응력 강화 등 공공의 가치가 큰 사업으로, 영등포구는 앞으로도 전선 지중화 필요성을 적극 검토하고 서울시와 협의하여 현장에 신속히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AI 시대에 발맞춰 구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영등포구민 인공지능(AI)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챗GPT, 제미나이 활용법, AI 기반 숏폼 크리에이터, 엑셀 활용 등 총 2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영등포구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영등포구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0일부터 14일까지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며, 참여 점포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지급되며,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영등포구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안전과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영등포공원에서 '제3회 영등포 정원축제 <정원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함께 만드는 초록 정원 이야기'를 주제로 팝업정원, 구민사랑 콘서트, 야외 영화 상영,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영등포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 및 구민 길 찾기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물 2만 9,477개를 점검하고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며, 위치 확인이 어려운 구간에 도로명판을 보강 설치했다. 이번 정비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로 선정된 이 사업은 조합 설립 2년 4개월 만에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으며, 서울시 SH공사의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 도입으로 행정 절차 기간이 단축되었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912세대 규모의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며, 복합문화체육시설, 데이케어센터, 청소년 전용 공간 등 다양한 복지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반려동물 소유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과태료가 면제되는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이 기간 내 신규 등록 또는 정보 변경 신고 시 과태료가 면제된다. 2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가 대상이며,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에는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또한, '펫티켓' 홍보와 함께 등록 반려견 전용 시설인 '양화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하며 반려동물 보호 및 안전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 당산근린공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 홍보, 탄소중립 체험,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정보 안내 및 친환경 정책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영등포구는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 지급, 취약계층 LED 조명 보급 등 복지와 환경을 결합한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이화여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2026년 3기 생활과학교실'에 참여할 초등학생 2~5학년을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문래동 주민센터가 신규 장소로 추가되어 총 11개소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과학 실험을 통해 아이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나눔과학교실'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확대 및 생수 지원 등 현장 체감형 지원을 강화한다. 현재 2곳의 쉼터를 운영 중이며, 올해 하반기 3호점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쉼터와 연계하여 산재보험료 지원, 노동 상담, 안전 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이동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와 예우‧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6월 5일에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6일 현충일에는 국립현충원 수송 버스를 지원한다. 또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장례식장 빈소 무료 사용 지원 및 참전명예수당 등 다양한 보훈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관내 현충시설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가 스마트폰 과의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ADHD 아동과 부모를 위해 오는 6월 27일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미디어 중독 대처 및 가족 관계 개선에 초점을 맞추며,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총 4가족을 선발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