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가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 및 취약계층 여성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이번 확대는 2014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HPV 4가 백신(가다실) 2회 무료 접종을 제공한다. 영등포구는 이번 조치로 관련 질환 발생 감소 및 감염 전파 차단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서울시 주관 '자치구 지역특화 주민자치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되어 5,4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문래동의 '목화로 잇는 영등포의 전통성: 솜·예·락' (지역 브랜드 구축), 대림3동의 '손끝에서 마음까지 돌봄 사업' (고립 가구 돌봄), 여의동의 '트라이앵글 문화교류 사업' (주민 교류 활성화)이다.

영등포구가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수학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중학교 수학 전 과정을 7일간 집중 학습하며, 서울대 학생 멘토링 및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5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영등포구가 근로 능력 있는 구민의 취업 지원과 취약계층 생계 안정을 위해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인 '동행 일자리'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두 사업 모두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만 18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근무 기간, 급여, 모집 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구가 양화반려견놀이터에 24시간 운영을 위한 '반려동물 자동 출입 인증시스템(PetPass)'을 도입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QR코드를 통해 동물 등록 정보를 확인하여 등록된 반려견과 보호자만 출입을 허용하며,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합니다. 또한, 염화칼슘 대신 직접 눈을 치우는 등 친환경적인 시설 관리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영등포구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복지관, 청소년기관 등 관내 기관들이 참여하는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4월 말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롯데웰푸드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해진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공간을 활용하며,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아동의 놀 권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을 키우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구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는 2,000가구를 대상으로 에코마일리지 가입자를 지원하며, 직접 방문 설치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청은 구 누리집 또는 동주민센터, 구청 환경과에서 연중 가능하다.

영등포구가 서울시 최초로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의 주 7일 운영을 시작하며, 일요일에도 노무 상담 '노무톡'과 소셜 다이닝 '청년반점' 등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휴식과 성장을 지원하고 365일 촘촘한 청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에 서울시 최초의 '영어 특화형' 서울형 키즈카페가 개관했다. 원어민 교사가 상주하며 놀이와 함께 자연스러운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스마트 학습 기기와 다양한 영어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재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 2곳도 운영 중이며, 0~6세 아동을 대상으로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영등포구가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인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28일 정식 개관했다. 1,000평 규모의 도서관은 일반/어린이/영어 자료실, 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시 최초의 영어 특화형 서울형 키즈카페가 함께 운영된다. 개관 기념으로 작가와의 만남, 기획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으며, 기존 운영 중인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 2곳과 함께 영등포구의 문화 및 보육 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가 고유가로 인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 하위 70% 이하 구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원, 그 외 대상자 10만원이 차등 지급되며,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거동 불편 가구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하며, 지원금은 서울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선택 가능하고 8월 31일까지 서울 전역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영등포구가 도심 속 사유지 내 공개공간의 보행로 정비를 지원하는 '공개공간 정비 지원사업'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추진하며, 4월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일반인 통행에 제공되는 사유지 내 보행로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대상지에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개소당 최대 7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주 등은 6월 30일까지 영등포구청 건축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