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가 고유가로 인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 하위 70% 이하 구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원, 그 외 대상자 10만원이 차등 지급되며,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거동 불편 가구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하며, 지원금은 서울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선택 가능하고 8월 31일까지 서울 전역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영등포구가 도심 속 사유지 내 공개공간의 보행로 정비를 지원하는 '공개공간 정비 지원사업'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추진하며, 4월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일반인 통행에 제공되는 사유지 내 보행로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대상지에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개소당 최대 7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주 등은 6월 30일까지 영등포구청 건축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영등포구가 과학, 예술,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국내 유일의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예술교육'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교육은 학교, 바이오연구소, 예술가와 협력하여 개발된 현장 중심의 미래 교육 모델로,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실습 및 체험 위주의 전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직접 박테리아를 배양하고 DNA를 추출하여 염기서열을 분석한 후, AI, AR/MR 기술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미디어 아트를 창작하게 된다.

영등포구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K-POP 댄스 및 보컬 교육 프로그램인 '영등포 K-POP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FNC엔터테인먼트의 비영리 공익재단 'LOVE FNC'와 협력하여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댄스반은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에서, 보컬반은 도림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되며, 4월 27일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영등포구가 주민 불편 해소와 구정 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대형폐기물 실시간 수거관리시스템 도입'이 선정되어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를 높였으며, 이 외에도 양육친화 환경 조성, 저소득층 자활 지원, 주차난 완화, 정비사업 행정 지원 등 4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다. 구는 선정된 담당 공무원에게 특별휴가와 포상금을 지급하며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서울시 최초로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달려라 정원버스'를 본격 운영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3회 지역 곳곳을 방문해 화분 만들기, 반려식물 클리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특히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관리 어려움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지난해 50회 운영에 약 3천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영등포점, 문래점, 대림점, 양평점 등 4개소의 정원문화센터도 함께 운영 중이다.

영등포구 통합관제센터가 CCTV 실시간 관제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구민 재산 보호에 기여했다.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로 2,500만 원 보이스피싱 현금 전달책과 수거책을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지난해 구축한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으로 실종자 수색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 현장 교육을 실시하여 민간 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의 시스템 이해도를 높이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신청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하는 '보탬e' 시스템의 효율적인 사용법과 부정수급 방지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영등포구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신청자 급증에 대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전담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신속한 처리에 나선다. 법령 개정으로 5월 9일까지 허가신청분까지 유예가 적용되면서 5월 초 신청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민원 혼잡 및 처리 지연을 막기 위해 서류 검토 및 상담을 강화하고, 국세청·국토교통부 통합 콜센터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봄을 맞아 가정에서 작물을 재배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가정용 상자텃밭' 450세트를 분양한다.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구민 부담금은 A형 9,200원, B형 4,000원으로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다. 신청 대상은 영등포구 거주 구민이며, 가구당 1세트만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는 전산 추첨으로 선정되며, 4월 24일 발표 후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봄철 강풍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총 547개소의 광고물을 대상으로 구조체 부식, 접합부 파손, 전기 설비 안전성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안전사고 우려 광고물은 즉시 시정명령을 내리고, '옥외광고물 안전지킴이' 운영 및 주민 신고를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영등포구가 서울시 공모사업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에 5년 연속 선정되어 1억 1천만 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 총 2억 1천만 원으로 유아 생활 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올해는 42개 어린이집, 1,080여 명의 유아가 23개 체육시설과 연계하여 풋살,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을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하며, 민간 체육시설 유휴 시간 활용 및 전문 지도자, 보조 교사 배치를 통해 유아의 신체 발달과 안전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