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용산구가 베트남 지아라이성과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경제, 문화,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30년간 이어온 베트남 퀴논시와의 우호 관계를 계승 발전시키고, 변화된 행정체계에 맞춰 협력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 용산구가 영세 도시제조업체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최대 72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의류봉제, 기계금속 등 5대 업종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오는 24일까지 신청받는다.

서울 용산구가 아동권리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대상 맞춤형 교육, 보호자 교육, 공무원 및 유관기관 교육을 실시하며, AI·디지털 윤리 교육을 확대하고 홍보 사업도 병행한다. 지난해 교육 만족도가 높았으며, 아동 대상 설문에서도 권리 존중 및 자기효능감 향상이 나타났다.

서울 용산구가 유실·유기견 입양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입양 활성화를 위해 심장사상충 검사비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2026년 관내 지정 동물보호센터에서 유실·유기견을 입양하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용산구는 입양 후 관리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반려동물을 돌보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2026 우리동네 펫 위탁소' 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범죄피해자, 1인가구 등을 대상으로 최대 10일까지 위탁보호 비용을 지원하며, 반려견은 무게별로, 반려묘는 종일 5만원을 지원한다. 지역 내 4곳의 펫 위탁소와 협약을 맺어 운영한다.

서울 용산구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용산형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동주민센터에서 신청받아 개인별 맞춤형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제공하며, 주말 돌봄, 낙상 예방,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다양한 특화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서울 용산구가 보광동에 '미니푸드마켓'을 개소하여 취약계층의 푸드마켓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푸드마켓 접근이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주민센터 5층에서 매월 1회 운영되며, 서울잇다푸드뱅크와 이마트 후원으로 지원 품목이 다양해질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2026 제1차 청렴회의'를 개최하고 '구민 행복, 청렴 용산'을 위한 반부패 시책 강화에 나섰다. 고위 간부들로 구성된 '청렴 리더단'을 발족하고, 관행적 부패 척결 및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다짐을 결의했다. 올해 10월까지 운영될 청렴 리더단은 청렴 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전개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삼각지역 지하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유휴 공간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을 갖췄다. 5월부터 정식 운영 예정이며, 추가 지점도 개소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민생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 특별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에너지 안정, 물가 관리, 취약계층 지원 등 종합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상품권 발행, 저금리 융자 지원, 탄력적 세제 지원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서울 용산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과 지방재정 운영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하고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상자에게는 주차요금 면제,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 용산구가 LH, 용산일레븐과 유엔사부지 공원·녹지 조성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자본과 창의성을 활용해 도심 녹지의 질을 높이고, 용산가족공원 및 용산공원과 연계된 대규모 녹지 연결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7년 완공 예정이며, 구민과 방문객을 위한 체류형 공간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