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용산구가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힐링정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1400㎡ 규모의 야외광장과 내부 민원실에 자연 요소를 접목했으며, 반려나무 나눔 행사와 음악회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열렸다. 용산구는 힐링정원이 이태원 상권과 연계된 지역 명소로 거듭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 추진해 온 '현장 중심·구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담은 구정백서를 발간했다. 백서에는 도시개발, 소통행정, 교육·보육, 문화·체육, 복지·건강, 경제도시, 주거·환경, 안전도시, 동주민센터 등 9개 분야 약 250개 사업이 수록되었으며, 삼각지역 주차난 해소, 파크골프장 조성, 이태원초 수영장 개관 등 주민 숙원 사업 해결 사례와 함께 용산의 미래 성장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도 포함되었다. 백서는 용산구청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며, 향후 행정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는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전국병원불자연합회 소속 의료진이 참여해 건강검진, 맞춤형 진료, 영양수액 주사 및 약 처방 등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복지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 중 월세 거주자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 충족 시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또는 동주민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9월 14일 발표된다.

서울 용산구가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용산중학교에 이어 한강중학교에도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을 지원하여 지역 생활체육 거점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19세부터 39세까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법률,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2026 용산 청년 든든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취업, 대인관계 등 청년들의 현실적 고민 해결을 돕고, 증가하는 청년 인구 비율에 맞춰 맞춤형 정책을 강화한다. 심리상담은 비대면 또는 지정 상담센터에서, 법률·세무 상담은 유선으로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울 용산구가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여 제도 이해 증진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제도 교육과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재활치료팀이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4월 8일 100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5% 할인율이 적용되며, 개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또한, 4월 1일에는 3억 원 규모의 '용산땡겨요상품권'도 발행하며, 최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 용산구가 4월부터 안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전기, 보일러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정비, 소방 물품 지원 등 주거 안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시설과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재난 위험에 노출된 85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장애인, 어르신 등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가스 타이머 설치, 보일러 점검, 소화기 등 소방 물품 배부, 누전 차단기 및 자동 소화 멀티탭 설치 등이다.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 수리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보수 또는 교체하여 실질적인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우수사례 민간위원 평가 등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결과이다.

서울 용산구가 1인 가구의 자립 역량 강화와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 '완벽한 솔로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초반에서는 기본 요리법과 장조림, 깻잎김치를, 심화반에서는 남은 식재료 활용법과 봄나물 유린기 실습을 진행했으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서울 용산구가 봄을 맞아 주요 상권, 도로, 16개 동 전역에서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는 서울시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실천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을 독려하고, '종량제 봉투 파봉 캠페인'을 통해 주민 참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