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를 위해 13개소에 무장벽(배리어프리) 무인정산기를 도입했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높이 조절 화면,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및 고대비 모드, 음성 안내, 점자 키패드 등이 탑재되어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서울 용산구가 주민 참여 기반의 생활밀착형 홍보 체계 구축을 위해 일반 구민 20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된 홍보대사들은 역량발휘형, 홍보자문형, 행사참여형, 거점홍보형 등 4가지 역할과 세분화된 홍보 분야를 통해 용산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2억3000만 원의 일자리기금을 투입해 '2026년 민관협력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미취업 및 재취업 희망 용산구민 100명을 대상으로 AI·로봇, 항공보안, 데이터, 콘텐츠 제작, 에어컨 설치 등 5개 분야 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며, 취업 연계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높은 취업률과 공모전 수상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용산구 소재 토지 4만 3142필지와 단독·다가구·주상용 주택 1만 1134호이며, 주민들은 구청, 동주민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 시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확정·공시될 예정이며, 열람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현장설명제도 운영된다.

서울 용산구가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 동별 지정 장소에서 무료 점검 및 기초 정비를 제공하며, 자전거 보험도 지원한다.

서울 용산구가 아이들이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효창·응봉유아숲체험원을 본격 운영한다.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계절별 숲 생태 해설, 식물 활용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34개 기관이 11월까지 정기 참여한다. 평일 일부 시간대와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의 행정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인공지능(AI) 다국어 동시통역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태블릿을 활용해 장소 제약 없이 13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통역 지원하며, 현장 만족도 조사를 거쳐 정식 도입 및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 2분기 여성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여성교실은 취·창업 연계 실용 기술 교육과 교양·취미 강좌를 포함하며, 18세 이상 용산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 12개 강좌가 운영되며,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및 자격증 발급 비용은 별도다.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 관광특구 일대에 '도시 녹지축(Urban Green Corridor)'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태원, 경리단길, 해방촌을 연결하는 보행 중심의 체류형 관광 환경을 구축한다. 종합행정타운 앞 광장에는 '힐링정원'을 조성하고, 이태원로·녹사평대로에는 '생활가로변 녹지정비사업'을 통해 선형 녹지축을 구축했다. 또한, 경리단길에서 남산까지 이어지는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며, 유엔사 부지 복합개발사업과 연계하여 공원·녹지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용산구는 삼각지부터 남산까지 이어지는 도심 녹색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 용산구가 여성 창업 활성화와 경력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용산여성 창업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 희망 여성 구민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창업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을 지원하며, 특히 AI 활용 교육을 강화하고 선배 창업가와의 교류 기회를 확대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용산구 여성 구민 및 예비 창업자 25명을 선발한다.

서울 용산구가 용산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의 공동 창조자, 문화를 만드는 팬덤'이라는 주제로 참여형 팝업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용산이 K-문화의 중심지로서 가진 독보적인 문화 인프라와 팬덤의 창조적 역할을 조명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용산문화재단 팝업홀에서 열린다.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영화를 활용한 심리치유 프로그램 '시네마테라피'를 운영한다. 오는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참여 청년들은 영화를 통해 감정을 인식하고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