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제4기 용산청년정책네트워크'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올해는 청년 의견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숙의 단계에 돌입하며, 경력, 생활, 문화·거주, 정책 홍보 등 분과별 활동과 함께 정책 역량 강화 지원, 청년축제 기획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오는 26일 용산아트홀에서 '2026 용산 예술무대 동행콘서트'를 개최한다. 트로트, 가요, 팝페라,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바쁜 구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며, 가수 손태진, 안소미, 팝페라 듀오 세레니티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80분간 진행되며 용산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년들의 사회 재진입과 자립 지원을 돕기 위한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용산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3,196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는 여기에 구비 3,200만원을 추가 투입해 청년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경험이 없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주요 대상이다. 이번 교육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직 단념 청년뿐 아니라 자립준비 청년(보호종료아동),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 과정 이수 후에는 취업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손잡고 세계 무대를 꿈꾸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용산구는 글로벌 무역 분야 취업연계 교육과정인 ‘제49기 KITA 무역마스터’와 ‘KITA 글로벌 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각각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무역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국내·외 우수 기업으로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무역협회는 전문 교육 운영과 취업 연계를 맡고, 용산구는 지역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료생에게 1인당 200만 원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 청년들의 도전 기회를 실질적으로 넓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이라는 평가다. 실제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제47기 무역전문과정에 참여한 용산구 청년 3명은 전원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이 가운데 일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우수 대기업에 입사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취업에 성공한 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근로활동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자립을 돕고 근로 의지를 높이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Ⅰ’ 1차 신규가입자를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활동을 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가 매월 최소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맞춤형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4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1,025,695원)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로, 가구원 중 근로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또한 신청 시점 기준으로 가구원 전체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중위소득 40%의 60% 수준 이상(1인 가구 기준 월 615,417원)이어야 한다. 선정된 가입자는 매월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를 저축해야 하며, 통장 유지 조건으로 근로·사업소득 하한 월 10만 원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가구원 수와 관계없이) 근로·사업...

서울 용산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효창공원에서 기념행사와 참배를 진행하고, 효창공원앞역부터 정문까지 '태극기 거리'를 조성하여 독립운동 정신을 기렸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용산문화재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문화도시 용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3월 3일 열리는 출범식에는 박희영 구청장과 초대 이사장 임형주 팝페라 테너 등이 참석하며,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정책 수립 및 실행을 총괄하고 문화복합시설을 통해 주민과 예술가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소속 공무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충주시 B급 홍보를 개척한 조남식 강사가 '나는 공무원에 인생을 걸었다'를 주제로 적극행정의 개념, 사례, 공직자의 선한 영향력 등을 강의했으며, 규제혁신 대통령상 수상 경험담을 통해 적극행정에 대한 정서적 저항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용산구는 올해 구립 청소년공부방 통합이용권 도입, IoT 기반 침수경보시설 설치 등 5건의 적극행정 세부과제를 선정하고 주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서울 용산구가 25일 '2026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약 120억 원을 투입해 39개 분야에서 2,247개의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한다. 노노케어, 시니어 기자단, 경로당 중식 급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봉사 다짐과 함께 안전 교육 및 소양 교육을 받았다. 용산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지원을 확대하고, 상반기 중 용산시니어클럽을 개관해 일자리 개발 및 취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을 앞두고 '사전검토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는 위생·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 대상이며, 예방접종을 완료한 개와 고양이만 출입 가능하다. 영업자는 관련 시설 기준을 갖추고 보건소에 사전검토를 신청해야 하며, 보건소는 현장 확인 후 적합 판정을 내린다. 자세한 지침과 서류는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용산구는 주민 소통 및 참여 확대, 조직문화 개선, AI·디지털 기술 활용 행정 서비스 향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전국 최초 '스마트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 시스템'과 '시설물 안심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종량제봉투 자동판매기 확대, 홍보견 '댕플루언서' 활용, '빗물케어'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서울 용산구가 '고령친화도시 정책 모니터링단 5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이 구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맞춤형 정책 발굴에 나섰다.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단원 25명을 위촉했으며, 이들은 4대 목표(안심, 소통, 배려, 참여)에 따라 분과를 편성하여 구정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제안 및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용산구는 이번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고령친화도시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