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용산구가 경영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저금리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총 50억 원 규모로, 연 1.5% 금리로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하며,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7일까지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울 용산구가 베트남 퀴논의 안야호텔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용산구민을 대상으로 해외 숙박 할인 및 교육·문화 교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국제교류 성과를 구민의 실질적인 혜택으로 연결하고, 교육·문화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 용산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지역 내 16개 동에서 민속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오곡밥, 부럼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조례 제정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의 기틀을 마련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2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16개 동에서 '찾아가는 치매예방 기억력 검사'를 운영한다. 전문 인력이 동주민센터 등을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며, 결과에 따라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과 관리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구민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지역 인재를 발굴·양성하여 평생교육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주민 주도 학습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의 기획부터 교수법, 실전 강의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수료 후에는 '재능나눔 서로서로학교' 강사 및 '용산 최고의 강사단'으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2026년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8회차로 운영되며, 2월 25일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30년 이상 된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는 '오래이음가게' 사업을 올해 처음 도입하고,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참여 소상공인 10곳을 모집한다. 선정된 가게에는 인증 현판, 홍보 지원, 경영 컨설팅, 시설 개선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며, 3년 후 평가를 통해 연장도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중장년 세대의 인생 재설계와 재도약을 지원하는 '용산50플러스센터'를 2월 25일 개관했다. 센터는 40~64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인생설계 상담, 직업 역량 강화, 일자리 연계 등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3월부터는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 과정과 원데이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용산구, 용산문화원, 용산역사박물관 등 유관 기관의 문화행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용산문화달력'을 구축하고 2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이 달력은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각종 문화행사 정보를 달력 형태로 통합 제공하며,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PC와 모바일로 접속 가능하다. 구는 QR코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1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19~39세 청년 300명을 대상으로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High) 금융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금융 유튜버 박곰희가 강사로 나서 자산관리 방법, 절세 계좌 및 ETF 활용, 자산 배분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부동산 교육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다.

서울 용산구 해방촌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 지역문화공간 부문에 선정되었다. 해방촌은 8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실향민과 귀환 동포 정착 마을로, 독특한 전망과 주민 주도 상권, 활발한 지역문화 공동체가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해방촌은 다양한 홍보 및 지원을 받게 되며, 용산구는 이를 발판 삼아 용산을 문화관광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에 동참하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챌린지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라 폐기물 감량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주도의 자발적 분리배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에코마일리지 5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용산구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총 92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경쟁력 강화, 골목상권 활성화 등 3개 분야 12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고물가·고금리·내수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