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철거 현장과 한남2구역 이주관리센터를 방문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안전하고 신속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용산구는 한남3구역 이주 기간 동안 쓰레기 처리, 무단투기 단속, 야간 순찰 등 전방위적인 이주 대응책을 가동했으며, 이 경험을 담은 '한남3구역 이주관리 백서'를 발간하여 전국 지자체와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정책과 제도를 담은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는 행정·생활, 복지·건강, 보육·교육, 문화·경제, 안전·도시 등 5개 분야 총 55개 변화를 망라하며, 구민의 실생활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 용산구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용문 파크골프 퍼팅연습장을 준공하고, 지하철 역사 내 공실 상가와 주차장 부속 건물을 활용한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2곳을 추가 조성 중이다. 이는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 일대에서 진행한 공공디자인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 행태를 크게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건물 사이 차량 진출입로에 적용 가능한 공공디자인 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소규모 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관리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스피드 용반장' 사업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연간 1203건의 일상 점검 및 경보수 처리를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버스정류소 3곳에 '용산형 스마트쉼터'를 추가 설치하여 총 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스마트쉼터는 CCTV, 비상벨, AED,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충전기, 전자 정보 게시판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교통약자 이용이 많거나 민원이 잦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되었다.

서울 용산구 용산용문시장에서 열린 '용용이 야시장'이 성탄절을 맞아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겨울철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된 이번 야시장은 다양한 먹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특히 '장보고 영수증 쿠폰 행사'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일부 점포는 평소 대비 두 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서울 용산구가 주민 참여로 선정한 '2025년 용산구 10대 뉴스' 결과를 발표했다. 총 2,126명의 주민이 참여한 투표에서 '이태원 힐링로드 조성'이 1위로 선정되었으며, '용산 코어밸리' 지정 추진, '청년·중장년 취·창업 지원 확대', '용산국제업무지구 신속 추진 지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지역경제 활성화, 공교육 지원, 문화복합시설 조성, 체육시설 확충 등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정책들이 10대 뉴스에 포함되었다.

서울 용산구가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이용 안내 책자를 제작해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 872곳에 배포하며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 책자는 전자계약시스템 개요, 계약 체결 단계별 사용 방법, 계약 후 부동산 거래 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 절차 등 실무 내용을 담고 있어 중개사무소의 시스템 활용도 향상과 업무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 '꿈아이 인공지능(AI) 디지털체험실'을 조성하고 12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 체험실은 청소년들에게 AI 및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내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범 운영 후 2026년 1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3년간 16,900여 개의 칼과 2,400여 개의 우산을 수리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내년 2월 개선된 서비스로 다시 찾아갈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구민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용기인(용산기술인력) 양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도배 및 건축목공 분야의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했으며, 수료생들은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