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용산구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심교언 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위원과 30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인수위는 4개 분과를 운영하며 오는 30일까지 김경대 당선인의 공약 이행 방안 마련 및 구정 현안 검토·지원을 담당한다.

서울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이번 심의 통과로 지하 8층~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과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며, 공공임대업무시설과 남영동 복합청사도 신축된다. 또한, 용산공원과 효창공원을 잇는 통경축 확보, 공개공지 조성, 숙대입구역 지하철 출입구 이설 등을 통해 지역 내 공공서비스 기능 강화 및 보행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 주차를 막기 위해 ICT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차량 진입 시 주차 가능 여부를 실시간 판별하고, 불법 주차 시 경고 방송 및 과태료 부과 절차를 자동 진행한다. 용산구청사 및 꿈나무종합타운 주차장 총 7면에 시범 적용되며, 향후 시스템 확대 도입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잠수교 인근에서 서울시, 용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증가하는 이륜차 소음 민원에 대응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소음기 불법 개조 및 배기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구는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서울 용산구가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모습을 사진으로 인증하는 '기후행동 두컷 챌린지'를 개최한다. 6월과 9월 두 차례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800명에게 지역화폐 5,000원 상당을 지급한다. 텀블러 사용, 줍깅 등 다양한 기후행동을 사진 2장으로 인증하면 된다.

서울 용산구 원효로1동 주민센터가 청각 장애가 있는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보이는 초인등(보듬빛)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초인종, 방문 알림, 긴급 상황 안내 등을 시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를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설치 과정 및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돌봄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까지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추진계획을 확대 시행하며, 보육교사 자율장학 활성화, 노후 CCTV 관리 운영비 지원, 보육교사 업무 간소화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아동인권 선임교사 운영 강화, 열린어린이집 운영 내실화 등을 통해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 27개소를 대상으로 우기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붕괴 및 낙석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되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은 5월 말 우선점검을 완료했고, 나머지 지역은 10월 15일까지 점검을 이어간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정비하거나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관리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종합행정타운에 인공지능(AI) 시각보조기기를 설치하여 시각장애인 및 저시력 민원인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 기기는 문자, 사물, 사람 및 상황 인식을 통해 실시간 음성 안내를 제공하며, 용산구는 이를 포함한 다양한 '무장애(Barrier-Free)' 행정환경 조성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행정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6월 17일 '제3회 용산진학 길라잡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8학년도 대입 방향성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와 질의응답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맞춤형 진학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용산구 거주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용산진학패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울 용산구 도서관들이 6월을 맞아 어린이 코딩 교육, 작가와의 만남, 영어 동화 드라마 교실, 클래식 음악 강좌, 세계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동네 문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남산도서관에서는 '숲속 북피크닉'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제공한다.

서울 용산구가 생성형 AI 업무지원 시스템 '용산지피티(GPT)'에 안전재난 및 당직근무 도우미 기능을 추가하여 6월 1일부터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내부 자료를 기반으로 관련 법령, 지침, 업무 절차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색 및 제공하여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