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이촌동 용산청소년센터 수영장이 7개월간의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6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 이번 공사는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수영장 벽체 및 수조 방수, 천장재 교체, 수처리실 설비 개선, 샤워실 및 탈의실 정비, 승강기 교체 등이 포함되었다. 재개장 후에는 수영 강습, 아쿠아로빅, 자유수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야외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체감온도 스마트 알림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은 지역 내 16개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체감온도를 측정하고, 기준 초과 시 현장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하여 휴식 시간 부여, 수분 섭취 안내, 작업 중지 권고 등 신속한 보호 조치를 시행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및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융리터러시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디지털 금융 확산에 따른 청소년 금융 범죄 노출 위험 증가와 조기 경제 교육의 중요성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1개 학교 56개 학급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진행되며, 용돈 관리, 저축, 투자, 금융 진로 탐색, 금융사고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서울 용산구가 녹사평광장 미디어월에 송출할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년 녹사평광장 미디어월 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용산의 숨은 명소와 관광 자원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모집하며,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상작은 용산구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및 청년 38명을 대상으로 공공행정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용산구 거주 대학생 및 19~29세 미취업 청년이며, 자원봉사 실적, 기초생활수급자 등 특별선발 대상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신청은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발자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구청 및 산하 기관에서 행정·복지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보수는 시급 1만2121원이 적용된다.

서울 용산구가 초등학생들의 역사 감수성 함양을 위해 '2026 교과서 속 문화재 탐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전쟁기념관에서 학생 맞춤형 역사 교육을 제공하며, 강사 및 이동 지원을 강화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을 통해 투표소 위치와 실시간 혼잡도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에서도 유권자 편의를 위해 사전투표소와 본투표소 위치,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혼잡도 단계는 기존 4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되어 직관적인 파악이 가능하며,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선거인명부를 열람하면 본인의 투표소 정보를 스마트맵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이동통신 기지국 데이터를 활용해 5분 간격으로 유동인구 정보를 제공하며, 자주 찾는 서비스 메뉴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이촌동 반도아파트 재건축 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합니다. 최고 58층 이하 27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탄생하며, 한강변 경관 특화와 주민 보행 및 여가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둡니다. 공람 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이며, 의견 제출도 가능합니다.

서울 용산구가 보도 위 한전 지상기기에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공공디자인을 적용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있다. 기능 중심 시설물을 도시 경관 자산으로 전환하고, 지역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머물고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는 '용산형 디자인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뮤지컬, 역할극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접목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내용도 강화하여 학생들이 위험 상황을 판단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 용산구가 서울시 자치구 '감량·재활용 실적 및 참여도 성과평가' 1차 중간평가에서 장려구를 선정되어 8000만 원의 재정 지원금을 확보했다. 용산구는 구민 대상 홍보 강화, 자체 제작 홍보 영상 배포, 분리배출 캠페인 등을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확보된 재정 지원금은 노후 재활용 쓰레기통 교체 및 시설 개선 등 주민을 위한 자원순환 기반시설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주요 상권 내 소형 음식점 대상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 구역을 5곳에서 6곳으로, 대상 업소를 905곳에서 1,000곳으로 늘려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5월부터 약 5개월간 격주 또는 주 1회 세척·소독을 지원하며, 전문업체가 고온·고압 스팀세척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 이는 업소의 위생 부담을 덜고 상권 환경을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