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용산구가 사무직 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는 컴퓨터 작업 등으로 목이나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직원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스트레칭 실습, 유해요인 조사 결과 공유, 작업환경 개선 등을 포함한다.

서울 용산구가 9월 4일 용산아트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2025년 용산구 청렴 콘서트(팬덤 오브 용산)’를 개최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구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구청장의 청렴 이야기, 음악 공연, 맞춤형 청렴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뮤지컬 ‘팬텀 오브 오페라’와 ‘노트르담 드 파리’를 재해석한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용산구는 청렴 도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사업을 추진하며 공직자의 청렴·친절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2025년 하반기 일자리 사업으로 ‘용기인(용산구 기술인력)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배, 목공, 에어컨 설치·유지 보수 3개 분야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여 구민 취업 역량 강화 및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협약 기업 연계를 통해 취업 기회도 제공한다.

서울 용산구 효창동 5-307번지 일대가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3,014세대로 재탄생한다. 이 중 장기전세주택 706세대와 재개발임대주택 453세대가 포함되어 도심 내 주거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효창공원 경관을 고려한 높이 차등화, 공공보행통로 설치, 녹지 네트워크 확충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자립 지원을 위한 '희망저축계좌Ⅰ' 3차 신규 가입자를 9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가입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근로활동을 하는 가구이며,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정부가 월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3년 만기 후 탈수급 조건을 충족하면 본인 적립금과 정부지원금 전액을 수령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가 2024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26건(약 9억원 규모)을 최종 선정했다. 어린이 안전길 조성, 공원 시설 재정비, 청소년센터 환경 개선 등 주민 밀착형 사업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최종 선정된 사업들은 12월 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는 폭염 장기화에 따라 '용산구 샘터' 운영을 9월 10일까지 연장한다. '용산구 샘터'는 무더위 쉼터 등에 설치된 자판기와 냉장고를 통해 주민에게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시설로, 7월 운영 시작 이후 두 달간 14만 병 이상의 생수를 공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용산구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운영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용산구, 8~9월 동주민센터 대상 '찾아가는 자치회관 일일특강 - 건강 손 자극법 교육' 무료 운영. 손 지압, 자극 등으로 혈액순환 촉진, 면역력 강화 등 건강 관리법 교육. 상반기 키오스크 교육에 이어 두 번째 특강 프로그램. 구민 설문조사 결과 '건강' 주제 선호도 높아 반영.

서울 용산구가 용산전자상가 일대 개발을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미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합니다. 나진상가 15·17·18동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되면서 AI·ICT 기반 신산업 거점으로 전환될 청사진이 마련됐습니다. 용산구는 전자상가 일대를 국제업무지구의 배후지이자 신산업 혁신지로 육성하기 위해 ‘용산 AI·ICT 콘텐츠 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서울 용산구는 9월 1일부터 '담배소매인 지정 사전 컨설팅 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담배소매인 지정 희망자가 영업 시작 전 지정 가능 여부(100m 거리 제한 등)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임대차 계약 체결 후 지정 거부로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되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담당 공무원이 현장 방문 거리 측정을 지원하며, 용산구청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는 9월 2일부터 10월 22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함께 뛰는 반장! 함께 만드는 용산!'이라는 주제로 동 현장소통을 진행한다. 각 동 주민대표와 반장 간담회를 통해 구정 현황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여 주민 생활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동2가 1-1351번지 일대(43,016.7㎡)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용산구는 총 8곳의 후보지를 확보, 노후 주거지 정비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 해당 지역은 남산 고도 제한으로 개발이 제한되어왔던 저층 주거 밀집지역으로, 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재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