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거주 외국인 1인가구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용산 프렌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17일부터 10월 25일까지 7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향수 만들기, 요리, 추석 체험, 야외활동, 근교 여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한국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9월 12일까지 '2025 용산구 ESG 사회공헌 경진대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주관하여 최소 2개 이상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하며,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의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주제로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최우수 팀에게는 최대 1500만원 규모의 사업 실행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 용산구는 9월 5일 녹사평 광장에서 '이태원, 다시 무대에 서다'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 2,000여 명 규모로 다양한 공연, 팝업스토어, 먹거리 등을 제공하며 이태원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담아낼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2025년 용산구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 사업(용전라방)' 추진. 용문, 신흥, 이태원, 이촌종합, 후암시장 등 5개 시장 13개 점포 참여. 8월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20회 방송 예정. 네이버 쇼핑라이브 '용전라방' 채널 통해 시청 가능.

서울 용산구가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4년 핼러윈 기간 이태원 일대 안전관리 대책을 주제로 발표, 유관기관 협력, AI 기반 인파 예측,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안전 도시 용산 구현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는 9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대상 '2025년 용산서당 한자급수대비반' 특강을 운영한다. 5급, 3급반으로 나뉘어 총 40명을 모집하며, 8월 25일부터 용산구 교육종합포털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용산서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한자 급수 취득뿐 아니라 어휘력, 문해력, 사고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서울 용산구가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 대상 체험형 주말 프로그램 ‘숨바꼭질, 용산’을 운영한다. 코딩 로봇을 활용한 철도 콘텐츠로 용산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철도 관련 유물 찾기, 철도 흔적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초등 1~6학년 대상으로 9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격주 운영되며, 용산역사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는 물가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2025 우수 착한가격업소’ 1곳을 선정하고 시설개선비 400만 원을 지원한다. 용산구는 착한가격업소를 추가 모집 중이며, 지정 업소에는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업소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착한가격업소가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보호를 위한 중요한 동반자임을 강조하며, 더 많은 업소 참여와 주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 갈월동 숙대입구역 일대 3만6611.5㎡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아파트 870세대가 들어선다. 이 중 324세대는 공공임대, 265세대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장기전세주택의 절반은 신혼부부 대상 '미리내집'으로 제공된다. 남산 경관 보호를 위해 통경축을 마련하고, 도로 신설 및 공공공지 조성 등으로 주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말까지 상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건축물 해체 허가·신고된 공사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해체계획서 준수 여부,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행정조치 또는 현장 시정조치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20일 지역 내 16개 동에서 ‘우리동네 민방위대피소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주민자치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을지연습 민방공 대피훈련과 연계해 진행됐다.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대피를 유도하고 대피소 위치를 안내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대피소 정보를 안내하고, 향후 주민 안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서울 용산구는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드론 테러로 인한 문화재 화재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통합지원본부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용산구청, 용산구보건소, 국립중앙박물관, 육군 제3537부대 3대대, 용산소방서, 용산경찰서 등이 참여하여 실제 재난 대응 절차를 모의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