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신나는 AI 교실'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1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4개 학교 127학급에 AI 교육을 제공한다. 단순 기술 체험을 넘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융합 과제 등 7가지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수업 시수 확대와 전문 강사 배치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서울 용산구가 문화예술을 활용한 청년 마음건강 회복 사업을 확대한다. '용산청년지음'의 '토닥토닥 마음교실'이 '2026 마음치유, 봄처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기존 미술치료에 연극치료를 새롭게 도입하여 청년 대상 치유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고립감 해소와 지역 기반 문화예술 치유 모델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하여 장애인을 대상으로 '함께 움직이는 용산' 무장애(배리어프리) 운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의 운동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경제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으며,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향후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성북구 삼청각에서 쪽방촌 거주 칠순·팔순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잔치 '서쪽네 칠팔순 잔치'를 지원하며,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우리은행과 삼청각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용산구청장, 복지재단 대표, 쪽방상담소 소장 등 약 130명이 참석했으며, 오찬과 전통공연이 함께 진행되었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장마철 전기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19개 동주민센터 및 별관의 전기설비 분진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습기와 분진으로 인한 스파크, 누전, 합선 위험을 차단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활선 상태에서도 안전한 특허 절연 세척제를 사용했으며, 열화상 카메라로 안전성을 확인했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 19일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 일대에서 '2026 용산미래교육한마당, 꿈을 Dream(드림)'을 개최하여 지역 초‧중‧고 학생 11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진로 탐색 역량 강화와 직업 체험 기회 제공을 목표로, 31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 35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미래기술, 진로설계, 창의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 적성과 진로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울 용산구가 구청사 후문에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저시력자, 고령자, 시각장애인, 외국인 등 이동 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용산구는 총 2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게 되었다.

서울 용산구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발맞춰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데이터 기반 실무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민관협력 일자리 사업으로, 30~40대 용산구민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 전액 무료 및 취업 연계 지원이 제공된다. 교육은 6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되며, (사)한국HRD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고립예방분과'를 신설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분과는 고독사 예방 및 고립가구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 내 다양한 민간 복지기관이 참여하여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민관 협력체계이다. 노인, 청소년뿐만 아니라 저소득 고립 위기가구 발굴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중복 및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통합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장애인 가정 출산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애 정도에 따라 최대 170만 원을 지원하며, 유산·사산 가정에도 12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출생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2026년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공모사업' 참여 단체 6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교육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의 배움과 미래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며, 선정된 6개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학교와 지역 특화 공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용산구는 참여 단체들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빗물받이 및 하수관로 정비, 침수 경보 시스템 구축, 재난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