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용산구가 폭염과 풍수해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폭염, 수방, 보건 3대 분야에 중점을 두며, 생활밀착형 안전시설 확대와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 힘쓴다. 특히 폭염 저감시설 확충, 스마트 알림시스템 및 안심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침수 취약계층 보호 강화, 생활밀착형 방역 및 위생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한다.

서울 용산구가 전 직원 대상 '용산청렴라이브' 공연형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청렴 연극, 특강, 샌드아트 공연을 결합하여 직원들의 청렴 가치 체득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 구민 신뢰를 얻기 위한 이번 교육은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용산구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교 공간을 창의적이고 유연한 교육 활동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수요자 중심 공간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5개 학교에 6억 원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생동감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개선 및 교육정보화사업'을 통해 급식시설, 안전시설 개선 등에도 약 7억 원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서울 용산구가 경리단길 일대 약 940m 구간에 태양광 기반 솔라표지병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었으며, 야간 보행 안전과 시인성 개선, 그리고 경리단길 야간 경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5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용산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 1:1 맞춤 상담, 대입 주제별 특강, 교사 연수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특히 올해는 전직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교사 연수 과정이 신설된다. 또한, 5월에는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에서 2027학년도 대입 설명회를 개최하여 학생 및 학부모의 정보 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용산문화재단이 출범 후 첫 대규모 기획전시 '삼각G7: 시작의 자리'를 5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과거 삼각지 화랑거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한국 미술의 흐름을 현대 예술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며, 회화, 사진, 설치미술 분야의 중견 작가 7인이 참여해 총 2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무료 관람이며, 삼각지의 역사성과 지역 정체성을 현대 미술과 연결하여 용산의 문화적 자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복합문화공간 활성화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모기, 진드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친환경 방역체계를 강화한다. 공원, 황톳길, 산책로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권에 해충유인 살충기와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등 방역망을 촘촘하게 구축했다. 화학 약품 살포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식에 중점을 두며,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초·중·고 17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신나는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올해는 금관 합주 프로그램이 추가되고 참여 학교도 확대되었다. 학생들은 악기 소개, 지휘법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음악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2차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 총 22억5400만원 규모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기업에 연 1.5% 저금리로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이번부터는 자금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도록 접수 방식이 개선되었다.

서울 용산구가 중증장애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중증장애인 이룸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통장은 본인 저축액에 서울시 지원금을 더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며, 교육비, 의료비, 직업훈련비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서울 거주 만 15~39세 중증장애인으로, 가구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주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On(온)마음숲 누리집'을 개설하고 일반에 공개했다. 이 누리집은 마음건강 정보 제공, 자가검진, 심리상담 예약, AI 챗봇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참여형 등급 정책과 마스코트 '용사니'를 활용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서울 용산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학업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이룸' 사업을 통해 총 60명에게 2억 2,0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익명의 독지가 후원으로 2017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아동보육시설 퇴소 청소년 주거비, 학업 우수 청소년 교육비, 자격증 취득 지원비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