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용산구가 취약한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쪽방촌 생활환경 개선 맞춤형 방역소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쪽방촌 63개 건물, 1244개 쪽방에 거주하는 868명을 대상으로 가구 내부, 공용공간, 건물 외부 등 전반에 대한 맞춤형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특히 하절기에는 주 2회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또한, 방역 활동과 함께 주민 안부를 확인하고 보건사업을 안내하는 '방역반 살피미' 활동도 병행하여 복지·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공공디자인을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행정 도구로 확장하기 위해 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 미관 개선을 넘어 안전, 편의, 도시 경험까지 아우르는 사용자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전문가 강의를 통해 공공디자인과 유니버설디자인의 개념, 컬러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 플레이스 브랜딩을 통한 도시 공간 디자인 등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용산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형성된 공감대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과 사업 전반에 사용자 중심 공공디자인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미취업 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15주) 및 장기(25주)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6개월 이상 취업·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청년이 대상이며,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참여자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을 받으며,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청년 등 취약계층 청년도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용산청년지음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저소득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5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추가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만기 시 약 1,44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올해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청년만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 국악 앙상블 공연, 동화 발레극 등 가족 단위의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린이날 기념 소원 말하기 이벤트, 가족 영화제, 지역 예술가들의 기획 전시, 야외 음악 공연 등도 준비되어 있다.

서울 용산구가 정신응급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 마인드웰 병원과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야간 및 휴일에도 즉시 활용 가능한 정신응급 전용 공공병상을 확보하고, 현장 출동부터 응급입원·치료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급성심장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확대하고, 외국인 및 청각장애인 등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상설 교육장 운영 및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병행하며, 올해는 다국어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외국인 대상 다국어 통역 장비 활용 교육과 청각장애인 대상 수어 통역 교육을 추진하며, 주민들은 보건소에서 CPR 및 AED 사용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1동 주민센터, 이태원1동 새마을금고, 이태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마을금고는 2천만 원을 후원하며, 주민센터는 사업 총괄, 새마을금고는 예산 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수행을 맡는다. 후원금은 '함께 웃는 이태원 회복 시그널' 사업에 사용되어 미소, 공간, 청결,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서울 용산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재난 대응 체계 전반, 기능연속성 계획, 통합지원본부 역할 및 부서별 임무, 유관기관 협업체계 등을 다루며 실무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용산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 체계 이해와 중대재해 예방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용문시장 일대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하여 지역 상권의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상인회와 구청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 등을 진행했으며, 소비자 신고 방법 안내 및 의견 청취도 병행했다. 구는 향후 다른 전통시장과 숙박업소로 캠페인을 확대하고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지역 상권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는 청파동에 세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를 개소하고 5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폐원된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한 이 시설은 4~8세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한 실내 놀이 공간과 놀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 요금은 1인당 2시간 기준 1,000원으로 합리적이다. 용산구는 이를 통해 맞벌이 및 영유아 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아동 돌봄 환경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는 용산2가동 해방촌 공영주차장을 복층화하여 총 49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사로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 시설을 갖추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