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용산구가 도심 환경 정비와 자원 재활용 인식 제고를 위해 5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대규모 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주요 상권, 도로, 관광지 일대를 집중 정비하고,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서울 용산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해 민관 복지인력에게 '2026 살핌수첩' 990부를 제작·배부했다. 살핌수첩은 주요 공공복지제도, 용산구 복지사업 정보, 상담 신청서 양식, 위기가구 발굴 점검표, 인적 안전망 위기가구 발굴 활동 지침 등을 담고 있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서울 용산구가 관내 초·중·고 12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인성디딤돌 교육'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새 학기 적응과 기초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발달 단계별 맞춤형 내용과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운영 횟수와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2기 강좌'를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강좌는 인문, 교양, 건강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배달강좌'와 주민 재능 공유 프로그램인 '서로서로학교'가 운영된다. 특히 '배달강좌'는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여 평생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

서울 용산구가 서빙고동에 조선시대 서빙고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매력정원 '빙고빙락'을 조성했다. 이 정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맞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식물과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용산2가동 공영주차장 내에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을 준공하고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했다. 이번 시설은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별도 부지 확보 없이 도심 내 체육시설을 늘렸으며, 주민들이 이동 부담 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 조성되었다. 냉난방 시설을 갖춰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며, 용산구는 이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 여가문화 형성,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산2가점은 5월 초부터 운영되며, 예약은 용산구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냉온사랑방 3곳을 추가해 총 9곳으로 확대하고, 스마트그늘막 10곳을 확충해 총 150곳으로 늘리는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이는 온열질환 등 구민 피해를 예방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 평생교육 분야 공모사업에서 교육부 2개, 서울시 2개 등 총 4개 분야에 동시 선정되며 자치구 중 유일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은 고령층, 디지털 취약계층, 성인 비문해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 구축의 결과로, 용산구는 이를 발판 삼아 구민 대상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박 구청장은 이태원 참사에 대한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불출마의 가장 큰 이유로 들며, 남은 임기 동안 행정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풍수해 피해 예방 및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현장 활용 가능한 대응 방법과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으며, 구는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생생 국가유산)'의 일환으로 '효창공원이 생생, 독립운동이 생생' 프로그램을 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효창공원에 안장된 김구 선생, 삼의사, 임시정부 요인 등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주민과 청소년에게 알리고자 기획되었으며, 역할 몰입형 체험, 기후환경 실천 융합형 프로그램, AI 영상 제작 다큐멘터리 창작, 연극 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서울 용산구가 재난 발생 초기 이재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담요, 양말, 슬리퍼 등으로 구성된 '신속구호물품' 420묶음을 제작하고, 16개 동주민센터 등에 보관함을 설치 완료했습니다. 이 구호물품은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간소화되었으며, 동주민센터, 당직실, 행정차량 등에 비치되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