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일상 속 배움 문화 확산을 위해 '용산구민아카데미 2기'를 운영한다. 도자기, 코바늘, 비건 베이킹, 스피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강좌와 일일 강좌를 통해 취미, 건강, 자기계발을 아우르는 통합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구민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올해 470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7728개 창출 및 고용률 71.5% 달성을 목표로 '2026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추진한다. 청년, 여성, 중장년, 어르신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도 병행한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에 기여한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인증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2026년 용산형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인증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 명패와 함께 판로 개척 및 홍보 지원, 특례보증, 전문 상담 등 성장 패키지가 제공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및 현장 실사,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1개 기업을 선정한다. 평가는 사회적가치지표와 지역사회 기여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서울 용산구가 주민들의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을 돕기 위해 주요 배출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배포한다. 이 안내문은 품목별 분리배출 방법, 대형폐기물 처리 절차 등을 포함하며, 냉장고 등에 부착 가능한 생활밀착형 형태로 제작되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재활용률 향상 및 쓰레기 감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모기방역 전문가 가정방문 컨설팅' 사업을 지난해 300가구에서 올해 500가구로 확대 추진한다. 특히 면역력 저하로 관리가 필수적인 암환자 100가구를 별도 선정 지원하며, 전문 소독업체가 방문해 방역 취약 지점 진단, 약품 사용법 교육, 맞춤형 방제 상담, 해충 방역·소독, 정화조·변기 유충 구제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일반 신청은 4월 30일까지 용산구 보건소 방문 또는 이메일(subiln@yongsan.go.kr)로 가능하며, 선정 가구는 연간 5~6회 전문가 관리를 받는다.

서울 용산구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택, 전통시장, 체육시설 등 12개 유형 78개 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정밀 점검을 진행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 발견 시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안전망을 강화한다.

서울 용산구가 주민 참여형 '마을버스 안심 모니터단'을 운영하여 마을버스 서비스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모니터단은 정류소 무정차 통과, 난폭운전, 차량 청결 상태 등을 점검하고 운수업체에 시정을 요구하며, 월평균 마을버스 관련 민원이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과 주민 참여를 통한 교통 서비스 질 향상에 나섰다. 운수종사자에게 처우개선비를 지급하고,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버스 안심 모니터단'을 운영하여 현장 점검 및 민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마을버스 관련 민원이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극복 걷기대회'를 21일 용산가족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브레인핏45 앱 체험, 치매환자 실종 예방 지문등록, 노르딕 워킹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용산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조기검진, 환자 및 가족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가 용산역사박물관에서 매월 셋째 주 토요일(12월은 첫째 주 토·일) 오후 3시에 '월간 청음회'라는 이름으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용산의 역사와 문화를 클래식, 재즈,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며, 첫 공연은 18일 성악 듀오 '프라이클랑'이 '대중의 용산'을 주제로 무대를 꾸민다. 박물관 관람객과 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바쁜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용산의 역사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용산구가 경기도 양주시와 옛 용산가족휴양소 부지에 공공시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지자체는 부지 내 파크골프장 조성 등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동주민센터 3곳에 '용산 인공지능(AI) 안심승강기'를 도입하여 1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쓰러짐, 폭행, 화재 등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여 안전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용산구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전 동주민센터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