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가 주민 참여형 시범정원 2개소를 조성 완료했다. 진관동 금성당 입구에는 역사적 상징성을 반영한 자생식물 정원을, 응암동 마루소공원에는 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테마정원을 조성했다. 마을정원사가 기획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정원도시 은평'의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가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및 인권감수성 교육을 실시했다. '영화와 음악으로 만나는 장애와 인간의 존엄'을 주제로 영화 '코다'와 '모아 앙상블'의 연주를 통해 장애를 사회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공직자의 장애인 권리 보장 및 정당한 편의 제공 실천 역할을 강조했다. 직원들은 교육 방식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은평구는 인권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공감형 인권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과자드림 트로이성 만들기'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과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목표로 하며, 5월 4일까지 200가정에 키트를 배부하여 가정에서 체험을 진행한다.

서울 은평구가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 가족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치매안심센터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교육 장소도 다양화했다. 신규 보호자 교육, 치매 단계별 돌봄 기술 교육, 온라인 맞춤형 교육, 가정 방문 돌봄 중재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함께 자조 모임 및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치매 환자 가족의 심리적 건강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1인 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은빛SOL 안심홈세트' 신청을 3주간 접수한다. 주거침입 범죄 불안 해소 및 안전한 자립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하며, 보증금/자가주택 가액 3억 원 이하 1인 가구 185명을 대상으로 한다. 피해 경험자, 자립준비청년, 저소득층 순으로 우선 지원하며, 현관문 안전장치와 스마트초인종 또는 CCTV 중 1개를 선택 지원한다.

서울 은평구가 중장년층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내 손안의 은평, 중장년 알림톡' 서비스 신청 기간을 11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이 서비스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 구민을 대상으로 교육, 행사, 취업 프로그램 모집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며, 은평구청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서북병원, 은평구치과의사회, ㈜센트디아와 함께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의 구강질환 조기 발견 및 전문 진료,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연계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 지원이 특징이다.

서울 은평구 갈현청소년센터에서 6월부터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내일로 드림UP'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 4차 산업, 헬스케어, 펫 분야의 미래 유망 직종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서울 은평구는 5월 16일부터 구립증산도서관에서 청년 대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장소발굴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은평구의 거리와 골목을 탐험하며 일상 공간을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19세부터 39세까지의 은평구 거주 또는 생활 청년이 대상이며,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신청받는다.

서울 은평구가 온라인 스토어 창업 및 부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CEO'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토어 개설부터 홍보 전략까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1:1 맞춤 상담도 제공된다. 19세부터 39세까지 은평구 거주 청년 20명을 선발하며, 다음 달 7일부터 주 2회 운영된다.

서울 은평구가 서울시 주관 '2026년 자치구 지역특화 주민자치사업' 공모에서 총 6,36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3개 분야 모두 선정되었다. 특히 취약계층 참여 확대를 위한 전용트랙 분야에서 최대 금액을 지원받게 되었다. 선정된 사업들은 주민 주도형으로 지역 문제 해결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구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는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소득 하위 70% 구민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전담 콜센터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