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불광천 일대에서 '은평봄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행복한 은평'을 슬로건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장애인 예술가들의 전시 및 공연도 펼쳐진다.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은 통장단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이웃두드림데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고독사 위험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식료품 꾸러미 전달에 중점을 두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서울 은평구가 마약류에 노출된 단순 피해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치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무료 마약류 익명 검사를 제공한다. 은평구민 및 서울시민 누구나 은평구보건소에서 6종의 마약류(대마, 코카인, 필로폰, 모르핀, 암페타민, 엑스터시)에 대한 익명 검사를 30분 이내에 받을 수 있으며, 결과는 철저히 익명으로 관리된다. 양성 판정 시 서울특별시은평병원에서 정밀 검사 및 치료 연계를 지원한다.

서울 은평구 구립응암도서관이 노후화된 시설을 재건축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12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1,900㎡ 규모의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되었으며, 층별로 개방형 공간, 종합자료실, 어린이·유아 열람실, 생활문화센터,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금요일은 휴관한다.

서울 은평구가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정보를 담은 '2026 은평복지 알리미'를 발간했다. 기초생활수급, 의료급여, 아동·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주거복지 등 9개 분야 145개 사업을 수록했으며, 구청, 주민센터, 미용실, 경로당 등 생활공간에 배포하고 온라인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어린이날 주간인 5월을 맞아 '제41회 은평구 어린이 글짓기·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내가 꿈꾸는 은평구'를 주제로 은평구 거주 아동 및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글짓기와 그리기 부문에서 총 63명의 수상작을 선정해 작품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은평구가 2026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70여 명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구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통계조사 경험자는 우대한다.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비대면 및 방문 조사를 병행하며 실시된다.

서울 은평구가 4월 '문예북흥'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인 원일과 음악평론가 이채훈을 초청하여 음악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전통음악 재해석과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을 주제로 진행되며, 이호철북콘서트홀 누리집 또는 현장에서 사전 예매 및 접수가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2026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납부율 1위를 기록하며 19년 연속 1위의 위업을 달성했다. 은평구는 재정적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높은 구민 참여와 대한적십자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국내 재난 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이 4월 11일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프로그램 '달콤한 도서관: 4월 우리가족 텃밭 도시락 케이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텃밭을 주제로 도시락 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가족 간 소통과 창의적 표현을 증진시키고, 도서관의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향후 5월, 6월에도 계절 및 주제와 연계한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 외부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기반 강화, 주거 전환 체계 구축, 중·고령 장애인 돌봄 서비스 지원을 목표로 하며, 장애인 자립 모델 개발, 신규 복지서비스 발굴, 민관 협력 기반 지원체계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서울 은평구는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2026년 은평 공예 공모전 선정 작가 전시 '머묾'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K-전통미의 재발견' 분야 선정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지, 목공예, 도자 공예 작가들이 참여한다. 전시는 무료이며 6월 14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