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생후 3개월 이상 개·고양이를 대상으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비용은 1만 원이며, 동물 등록을 완료한 개만 접종 가능하다. 총 35개 동물병원에서 진행되며, 백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은평구는 지난 3월 18일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5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 청소년 상담·지원 사업 이해 증진 및 위기청소년 발굴·지원 체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상담, 위기청소년 예방, 학교폭력 예방교육, 진로상담 등 센터의 주요 사업 전반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개입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지원 서비스 및 학교 연계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서울 은평구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스마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중장년층, 고령층, 장애인 등 정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제공하며, 삼성전자판매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된다.

서울 은평구가 노후 건축물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사업을 추진한다. 법적 점검 의무가 없는 조적조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 504개소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합동 점검반이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하며, 주민 신청을 통한 무료 안전점검 서비스도 상시 운영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지원 및 제3종시설물 지정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2026 은평 감탄리더'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강의 경력 및 교육 참여 의지가 있는 은평구민 20명을 선발하며, 교육 수료 시 관내 초등학교 등에서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할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 은평구가 중국 선양에서 '제11차 한·중 벤처스타트업 선양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관내 유망 스타트업 5개사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로드쇼는 우주·반도체, 양자 알고리즘, 의료기기, 산업용 전동공구, 소비재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현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서울 은평구가 공무원 및 유관기관 사칭 물품 주문 사기가 잇따르자, 구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에 나섰다. 사칭범은 공무원 이름과 전화번호를 도용해 소상공인에게 물품 견적이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은평구는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사칭 사례를 공유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구는 앞으로도 사칭 범죄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하여 '원스톱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들의 치매 인지선별검사 및 체력인증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검사 시간은 일자리 활동 시간으로 인정하며, 디지털 기기 사용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도 제공한다.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사후관리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도 이루어진다.

서울 은평구 대조동 주민자치회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 및 치매 예방 인지 활동을 병행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건강한 일상 속으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월부터 4월까지 3개소에서 총 18회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이 영유아 및 초등 자녀를 둔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엄마의 멘탈, 안녕하십니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양육 과정에서의 불안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며, 4월 26일 은평구립도서관에서 90분간 진행된다. 신청은 4월 10일부터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서울시 '2026년 중증장애인 스마트 음성스위치 설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시비 3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중증장애인 가구에 음성으로 조명을 제어하는 스마트 음성 스위치를 설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약 11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저소득 가구를 우선 선정하고 맞춤형 교육 및 사후 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지구를지키는소소한행동 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카페에서 발생하는 커피박과 종이팩의 효율적인 수거 및 재활용을 위한 통합 수거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수도권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하고 폐자원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