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마포구가 소각시설 포화를 이유로 은평구 생활폐기물 반입을 거부하고 있으나, 서울시 확인 결과 마포자원회수시설 가동률은 80.1%로 은평구 폐기물 일부 반입이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은평구는 잔여 처리 용량 활용을 요청했으나 마포구는 구체적인 협의에 응하지 않았으며, 운영협약 날인도 거부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은평구는 마포구의 협의 테이블 복귀를 촉구하며 실질적인 해법 모색 의지를 밝혔다.

서울 은평구가 마포구의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소유권 이전 등기 청구 소송 제기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은평구는 마포구가 주장하는 분담금이 시설 이용의 대가일 뿐 소유권 취득과는 무관하며, 협약 어디에도 소유권 관련 규정이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 은평구 녹번동이 지역 음식점 '병아리김밥 녹번역이편한캐슬점'과 취약계층 식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원 발굴 활동의 일환으로, 병아리김밥은 취약계층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 은평역사한옥박물관과 진관사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문화 체험과 연계한 '템플스테이 - 전통, 그리고 마음의 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2월까지 격월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에게 휴식과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은평구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15억 원 규모의 2026년 2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시행한다. 사업자등록 6개월 이상 경과한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국세·지방세 체납 사업장 및 사치·향락 업종은 제외된다. 신규 신청자에게 우선 지원되며,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2억 원, 소상공인 최대 7천만 원, 음식점업 최대 5천만 원이다. 대출 금리는 연 1.5%이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또는 신한은행에서 사전 상담 후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울 은평구는 6·25전쟁 당시 헌신한 故 김공식 상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서훈이 결정되었으나 전달되지 못한 훈장을 유공자나 유가족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보훈 사업을 지속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다음 달 1일 주민, 공무원, 공공기관과 함께 '민·관 합동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자원순환 의식 고취를 목표로 하며, 주요 도로, 공원, 지하철역 주변, 하천 등 공공시설물과 주택가 취약 지역, 통학로 주변을 집중 정비한다. 또한, 생활폐기물 감량 및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도 병행 추진된다.

서울 은평구가 다음달 3일과 4일 불광천 벚꽃축제 기간 동안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운영한다. 축제 현장과 인근 매장에서 다회용 컵 대여·반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반납 시 5천 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한 커피박 씨앗볼 만들기, 텀블러 가방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사업 참여도 유도한다.

서울 은평구 신사2동이 디지털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키오스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어르신을 1:1로 매칭하여 무인점포 방문 실습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사용에 자신감을 얻도록 돕는다.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예술적 재능 발굴을 위한 '팝아트 자화상 그리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2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팝아트 자화상을 완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녹번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은평구가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해 K급 소화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2년간 은평구 음식점 주방에서 발생한 화재 12건 중 8건이 식용유 화재로, K급 소화기 사용이 필수적이다. 주방이 있는 모든 식품접객업소에 업소당 1개씩 K급 소화기를 지원하며,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서울 은평구가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현재 생산 및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시적인 수요 증가로 인한 품절 사례는 있으나, 공급 차질보다는 우려로 인한 구매 집중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