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가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자살 고위험군 상담, 사례관리, 생명존중 인식개선 교육 등을 통해 자살 위험군을 관리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또한,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경찰, 소방, 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이 협력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서울 은평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독립영화 정기 상영 프로그램 '2026 인디시네마'를 운영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지원을 받아 국내외 주목받은 독립·예술영화를 상영하며, 사회적 이슈를 다룬 '목소리들'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리며, 사전 접수 없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한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은평구청, 동 주민센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며, 의견 제출된 토지는 재확인 및 심의를 거쳐 다음 달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여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2026년 상반기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 2,966기에 대한 정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함께 증가하는 전기차 화재 사고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충전설비 외관 및 소화장비 비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부적합 사항 발견 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규정 홍보와 안전한 충전시설 설치 독려를 통해 안전한 전기차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 참여와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발대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깃발 수여, 선서, 안전교육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후 건강관리, 보이스피싱 예방, 환경 교육 및 치매 인지검사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서울 은평구는 국가민속문화유산 '금성당'에서 금성대군의 충의 정신과 민속 신앙을 조명하는 전시 및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성당 무신도 상설 전시와 함께, 매주 수·목·금요일에는 현장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는 4월 12일까지 기획전시 '안녕, 금성당'을 개최하며, 박물관 전시 관람 후 금성당을 직접 방문하는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 은평구가 전국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전 부서 및 동주민센터 간부 대상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은평구는 서울시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관련 조례 제정, 시범사업 참여 등 선제적으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 부서 협력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선도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등 이동약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을 지원한다.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동보장구 이용 중 발생한 제3자 대인·대물 피해를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장한다. 이는 이동 편의 증진과 생활 안전 도모를 위한 조치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이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공공-작은도서관 연계협력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공공도서관의 운영 경험과 자원을 작은도서관과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 환경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6개 사립 작은도서관이 지원 대상이며, 은평구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제3기 마을정원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에 나섰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16개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유휴 공간을 활용한 특화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45세 이상 주민들의 뇌 건강 관리를 돕는 디지털 서비스 '브레인핏45' 앱 설치 및 이용 지원에 나섰다. 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앱 설치, 회원가입, 기능 사용법 안내는 물론, 치매 고위험군 판정 시 전문 상담 및 검진 연계까지 지원하며 주민들의 뇌 건강 관리를 돕는다.

서울 은평구는 불광동 471 일대에 약 3만 5천㎡ 규모의 '향림 웰니스 가든'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도시재생과 연계하여 건강·치유형 정원, 숲 정원, 생활체육 공간 등을 포함하며, 도시농업 프로그램, 반려식물 클리닉, 정원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년까지 18억 원을 투입하여 녹지 접근성을 높이고 주거환경 개선 및 녹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