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불광동 445·442번지 일대에 대해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선정 조건 이행 및 서울시 협의 후 신속통합기획(안)과 정비계획(안)을 수립할 예정이며, 기존 계획과의 연계 검토, 교통망 종합 반영 등을 통해 합리적인 정비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울 은평구가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은평구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운영 중이며,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서울 은평구립증산도서관이 약 11개월간의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6일 재개관한다. 이번 공사를 통해 단열 및 설비 개선으로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였으며,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열람 공간 재구성으로 이용자 편의를 증진했다. 재개관 기념으로 다양한 이용자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서울 은평구 평생학습관이 상명대학교와 미래인재 양성 및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콘텐츠와 지역 평생교육 인프라를 연계하여 구민에게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시민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달 개관한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 교육 프로그램 개설 및 운영, 학습관리시스템(LMS)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4개 구역 행위 제한과 제2기 빈집정비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재개발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고 빈집 정비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체계적인 도시관리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어린이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교육, 그림책 동화구연, 독후 활동을 연계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은평구 내 초등학교 및 유아교육기관 단체 방문 어린이를 모집한다.

서울 은평구 불광미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통과되어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에 착수한다. 1988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는 최고 40층, 총 1,662세대 규모로 재탄생하며, 은평구는 신속한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 기간 단축에 나선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 청년의 외로움과 고립·은둔 위험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자 ‘2025년 은평구 청년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은평구는 청년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 전담 직원을 채용하는 등 관련 정책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번 실태조사는 이러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청년의 외로움과 고립 위험을 더욱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동주민센터와 사회복지기관, 청년센터 등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총 743명의 조사 인력이 참여했다. 설문 응답자는 총 2,033명이며, 분석 대상 1,774명 가운데 위험군은 422명(23.8%), 일반군은 1,352명(76.2%)으로 나타났다. 구는 서울시 기준의 위험군 분류에 ‘복합...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29일 불광천변에서 '2026. 은평 불광천 벚꽃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은평의 봄' 축제와 연계하며, 5km와 10km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 접수는 은평구민 우선 신청 후 누구나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총 1,000명을 모집한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추진 방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기초수급자 연간조사계획, 은평지역자활지원계획, 수급권자 권리구제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46가구에 대한 권리구제를 결정했다.

서울 은평구가 부동산 민원 상담 부담을 줄이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민원 AI 상담 서비스'를 다음 달 3일부터 운영한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며, 근무 시간에는 공무원 1:1 상담도 병행된다. 이 서비스는 부동산 중개업 신고, 토지거래허가, 전세사기 예방, 부동산 거래 신고 등 6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며, 별도 예산 없이 직원들이 직접 기획·구축하여 행정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은평구는 상담 데이터 분석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3일부터 31일까지 독립 영웅들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함께 걷는 역사길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비밀 요원이 되어 암호를 해독하고 숨겨진 목적지를 찾아가는 탐험형 콘텐츠로, 은평구 내 보훈 유적지를 방문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여자는 QR코드 인증 스탬프 투어와 SNS 미션 수행을 통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전시 공간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