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가 설 연휴 기간 구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4대 분야 16개 세부 과제로 구성된 이번 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민생 안정, 생활 편의 증진, 공직기강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재난 취약 시설 점검, 응급 의료기관 운영, 취약계층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 등이 포함된다.

서울 은평구가 청소년 미래교육 및 문화 시설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지, 구립응암정보도서관, 삼표에너지 본사 기부채납 예정지 등 4곳을 둘러보며 시설 완성도와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개관을 앞둔 '온빛'과 응암정보도서관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지에서는 교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살폈다. 또한, 삼표에너지 부지는 은평문화관광벨트의 시작점으로서 문화시설 조성 방안을 검토했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행정의 실행력을 높여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에서 '미래를 지키는 어린이 환경교실'을 주제로 제41회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기후 위기, 자원 순환, 생태 보호 등 환경 문제를 다루는 독서 및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인권도시 은평' 실현을 위해 인권시행계획 세부과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시행계획 및 정책 인권영향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인권 교육도 병행하여 다양한 인권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서울 은평구가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적극행정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행정 실행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적극행정의 개념, 추진 체계, 보상 및 보호 제도, 소극행정 예방 시스템 등을 담고 있으며, 은평구는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구는 이를 통해 직원들이 합리적인 판단과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법인 설립, 비즈니스 모델, 마케팅 등 경영 전반에 걸쳐 1:1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11월까지 상시 운영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울 은평구가 오는 23일 '2026년 은평구 찾아가는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청과 유관 기관이 참여하여 수출, 자금, 창업, R&D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전문 사서 파견을 통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의 운영 안정화 및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은평구립도서관은 2016년부터 사업에 참여하며 우수 시행 공공도서관으로 표창받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 은평구가 시민 참여형 공모사업 제안자를 모집하여 '시민이 채우는 배움의 일상, 생동하는 학습도시 은평'을 조성한다. '은평학습링크'와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두 분야로 나누어 시민 주도의 학습 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최대 276만 원까지 강사비 및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은평구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은평구가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초년생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슬기로운 주거생활!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권리관계 분석, 계약서 작성 요령 등을 다루며, 11월까지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된다. 신청은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자활사업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희망리셋(R.E.S.E.T)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개인의 여건과 욕구에 맞는 자활·자립 경로를 재설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자활지원사업 이해, 경로 탐색 및 목표 설정, 심리·소통, 재무관리, 취업·직무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2026년부터 자활사업 참여자의 일자리 연계 가능성과 지속성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올해 5가지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생활 지원에 나선다. 전일제, 시간제 일반형, 복지, 특화형(발달장애인 요양보조), 중증장애인 인턴제 등 총 5개 사업으로 270명을 선발하며, 지난해보다 26명 늘어난 규모다. 예산도 3억 4천5백만 원 증액된 39억 6천5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참여자들은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환경정리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