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 이호철북콘서트홀이 서울시 공립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되어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참여와 전문 인력 확충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故 이호철 작가의 문학 유산을 기리는 이곳은 4천여 점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개관 이후 3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번 등록을 계기로 지역 거점 문학관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은평구 문화 정체성 강화에 기여하고, 올해는 작가 타계 10주기를 기념하는 특별전과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LED간판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영업장 면적 30평 미만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80만 원을 지원하며, 총 1억 2천만 원 예산으로 150개 업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12월 말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은평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지역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최대 4개 기업을 선정해 각 75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지난해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도 추진된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이 명지대학교 서울RISE사업단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세대 통합 돌봄 모델 확산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지역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 돌봄 전문 인재 양성, 지역 수요 기반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며, 첫 사업으로 아동과 시니어가 함께하는 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 '하모니'를 시작한다.

서울 은평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23일까지 농수축산물 등 먹거리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부정·불량 행위 근절 및 투명한 유통 질서 확립을 목표로 하며, 비위생적 취급, 유통 질서 교란, 부적합 원료 사용,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을 중점 단속한다. 또한, 서울시 타 자치구와 협력하여 교차 점검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매처,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주요 유통 채널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서울 은평구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2억 원 규모의 '2026년 1분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은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되며, 중소기업 최대 2억 원, 소상공인 최대 7천만 원, 음식점업 최대 5천만 원까지 연 1.5%의 낮은 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 은평구는 연신내정형외과의원과 함께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라면 40상자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의 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서울 은평구 은평문화재단이 지역문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한 기록물 '불광천 아카이브'와 '기록의 여정'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불광천 아카이브'는 3D 스캔 기술로 불광천의 숨겨진 모습을 시각화했으며, '기록의 여정'은 시민 참여로 불광천 일대의 일상과 변화를 담은 기록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불광천을 지역의 기억과 일상이 축적된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재조명하며, 은평문화재단 유튜브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은평구가 지역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은평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 7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임차보증금 8천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에게 월 최대 1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총 1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내달 13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3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중장년 세대의 직업 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는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 인력 채용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며, 올해로 4년째 운영된다.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채용 인력 인건비의 80%를 최대 8개월간 지원받는다. 모집은 내달 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 또는 청장년희망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은평구가 제2기 주민인권참여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참여형 인권 활동 확대 계획을 밝혔다. 제2기 참여단은 인권취약계층 인터뷰,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 찾아가는 인권상담소 운영 등을 추진하며, 제1기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인권 인식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갈현2동은 동원F&B 봉사단과 함께 '2026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을 열고, 홀몸 어르신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 '사랑의 상자' 15개를 전달받았다. 이번 나눔은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