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더키퍼’와 ‘포네이처스’가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에서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더키퍼’는 AI 기반 전기차 화재 감지 시스템으로, ‘포네이처스’는 생물학적 탄소포집기술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은평구 스타트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울 은평구가 오는 15일 EBS와 협력하여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입시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비 학습전략 특강과 2026학년도 정시 대비 1:1 맞춤형 상담으로 구성되며, 공신력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 신청은 12일까지 '은평배움모아'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는 지난 6일 발달장애인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제3회 은평피플퍼스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선언하고 주장하는 자리로, 주제 발표, 자유발언, 장기자랑, 문화예술공연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은평구가 오는 10일과 19일, '조경'과 '플레이스메이킹'을 주제로 '2025 은평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도시, 건축, 환경에 대한 구민과 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도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노들섬 프로젝트 총감독을 역임한 김정빈 교수와 조경 전문가 이수학 대표가 나서며, 질의응답 시간과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미세먼지 저감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1대당 최대 6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이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응암할로윈 어린이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페트병을 가져오면 참여 상점에서 사탕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함께 열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지역 주민과 상인, 자원봉사자의 협력으로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서울 은평구가 연신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화재 안전 벽화'를 제작했다. '안전에 색채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학교 운동장 내벽에 조성됐다.

서울 은평구가 오는 8일 GTX연신849광장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연신내골목형상점가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지역 예술인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을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선발된 인원은 내년부터 구청, 동주민센터 등에서 행정보조 및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울 은평구에서 열린 '제8회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가 4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영화제는 '사랑하는 중 입니다'를 주제로, 장애인의 삶과 사랑을 조명한 자체 제작 영상과 모든 상영작을 배리어프리 영화로 제작해 관객들의 큰 공감을 얻었으며, 감독과의 토크콘서트도 함께 진행됐다.

서울 은평구가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기관 실무 경험과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는 '2025년 은평구 행정인턴' 사업의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상반기 참여자 10명 중 3명이 이직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은평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준비를 위해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오는 13일부터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2025년 은평 공예 공모전 '한옥' 분야 선정 작가인 정봉찬의 목공예 전시 《쌓인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옥의 구조적 원리를 의자, 병풍 등 현대적인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은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