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가 경력 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실습장을 방문해 에어컨 분해·청소 등 실무 기술을 배우는 수강생들을 격려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여성들이 실질적인 기술 역량을 갖추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청년정책 발표회'를 개최했다. 올해 9년 차를 맞은 은평청년네트워크는 사회안전망, 일자리·창업, 문화예술체육, 주거복지 등 4개 분과에서 고립청년 지원, 부업 부트캠프, 문화예술체육 주간 운영, 주거 정보 로드맵 등의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 변화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 역촌동이 관내 음식점 '이조가마솥설렁탕'과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조가마솥설렁탕은 위기가구를 발견 시 주민센터에 제보하고, 매달 설렁탕 5개를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서울 은평구가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와 함께 어르신 80명이 참여한 '제19회 은평구 어르신 민속장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여가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 구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년 인생재설계 특별강연'과 '인생이모작 슬로건 갤러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부터 본격 추진될 인생이모작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주민 공모로 선정된 슬로건 전시와 숭실사이버대 이호선 교수의 특별강연으로 진행됐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인생 2막을 설계할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 활동 수강료를 지원하는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를 모집한다. 일반 이용권은 월 최대 10만 5천 원, 장애인 이용권은 월 최대 11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다음 달 10일부터 2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오는 30일 '사랑하는 중 입니다'를 주제로 '제8회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장애인의 사랑과 결혼을 다룬 자체 제작 영상과 영화가 화면 해설 및 자막이 포함된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상영되며, 상영 후에는 감독과 배우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서울 은평구 역촌동이 관내 보일러 업체인 경동나비엔 은평서부대리점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동나비엔은 업무 중 발견한 위기 의심 가구를 동에 제보하고, 복지 대상 가구에 보일러 출장비와 기본 수리비를 무료로 제공하며, 역촌동은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가을밤 숲속 음악회'가 지난 18일 은평 평화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예술가 공연과 함께 초등학생 대상 '탄소중립실천 그림그리기 경진대회' 시상식도 열려 주민 주도형 친환경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 은평구가 민원 담당 직원의 고충을 듣고 근무 환경 개선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민원 최일선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는 지난 22일, 300여 명의 학습자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제8회 은평문해한마당 '한평생 좋은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4개 문해교육 기관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시화전 시상식, 학습자 시 낭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학습자들이 직접 낭독한 시는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문해교육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수색지앤미치과의원,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3자 협약을 맺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무료 치아교정 지원을 연 2명에서 3명으로 확대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