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가 '2025 제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에서 문화관광자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은평구는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 지정 이후, 전통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사업을 지속 추진해왔으며, '은평 문화관광벨트' 조성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

서울 은평구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녹번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홍보물과 종이비누 키링 배부를 통해 식중독 예방 수칙, 손 씻기 방법 등을 교육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서울 은평구는 ‘소통촉진자 양성 심화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6월 25일부터 7월 12일까지 총 6회(24시간)에 걸쳐 퍼실리테이션 심화 기술, 현장 적용 실습 등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웠다. 향후 참여예산 주민총회 등에서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2025년 안전 지원 계획'을 시행한다. 이 계획은 현장 방문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비하고 사례관리사의 신체적, 정신적 안전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 폭력 상황 대응, 위치 추적 어플 설치 의무화, 감염병 예방 접종 지원, 혹서기 대비 물품 지원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서울 은평구, 앵봉산 가족캠핑장에서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캠핑장' 조성 위해 18일부터 다회용기 무료 대여 서비스 시행. 캠핑장 이용객은 4인용 다회용기 세트를 무료로 대여 가능하며, 사용 후 간단 세척 후 반납. 수거된 다회용기는 전문 세척센터에서 7단계 위생 관리. 은평구는 1회용품 사용 절감, 생활폐기물 감소, 이용자 편의 향상, 환경교육 효과 등 기대.

서울 은평구는 자원 재활용과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불광2동주민센터와 역촌동주민센터에 인공지능(AI) 기반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하고 10개월간 시범 운영한다. 무인회수기는 무색, 유색 페트병을 구분하여 파쇄하고, 개당 25원의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에코프렌즈 앱에서 기프티콘으로 교환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22일과 23일, 이틀간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청소년 대상 무료 배드민턴 일일 특강을 운영한다. 이용대 선수와 요넥스코리아 선수단이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직접 지도하며, 박상용, 이상민, 이선진, 전혁진, 김재현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함께한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은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여행의 기억, 글이 되다'를 운영한다. 여행 작가 태원준이 '인문학 세계일주'를 주제로 4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하며, 여행 경험을 글로 기록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으로 구립상림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서울 은평구가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은평구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월 한 달간 '약국사무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40세~64세 은평구민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교육은 온·오프라인 병행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수료 후 지역 약국 취업 연계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2025년 전국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은평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가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개 기관 수상, 총 3천만 원 포상금 확보.

서울 은평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2020년 최초 인증 이후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은평구는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기반으로 64개 세부 사업을 추진했으며, 아동 참여 기구 운영과 권리 교육 확대에 힘썼다. 특히 놀이권 보장을 위해 '친구야 놀자' 프로그램, 어린이 물놀이터, 은평형 아이맘 놀이터 등을 설치해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앞으로도 아동 참여 기반 확대 및 권리 보호 정책 강화를 통해 아동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증산동은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주민센터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을 진행한다. 사단법인 희망도레미 주관으로 전문 상담가가 상주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상담과 작성을 지원한다. 신분증 지참 시 상담사 도움을 받아 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