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가 고립·은둔 청년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사회 재진입을 돕는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인사이드 아웃)를 추진한다. 12주 과정으로 자기 이해, 관심사 탐색, 사회 참여 단계를 거치며, 올해는 소통과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지난해 참여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은평형 고립·은둔 청년 정의안'을 통해 사각지대 청년 발굴을 강화하며, 고립·은둔 청년의 가족과 지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고은 청년, 고운 연결'도 함께 운영한다.

서울 은평구가 2026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행되며, 폭염 중대경보 및 열대야 주의보 등 강화된 기상특보에 맞춰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무더위쉼터 확대 및 폭염 저감시설 확충 등을 통해 구민 보호에 나선다.

서울 은평구립 증산도서관이 5월부터 9월까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보 취약계층 아동의 독서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전문 강사와 사서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맞춤형 독서 및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서울 은평구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은평구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만 62세 미만 은평구 거주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 및 실기/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선발된 단원은 정기 연습 및 지역 행사, 연주회 등에 참여하게 된다.

서울 은평구가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가까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향후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증산동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100명에게 '효행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직능단체와 주민들의 후원이 더해져 우산, 건빵, 카네이션 브로치 등이 담긴 꾸러미와 함께 설렁탕, 떡, 과일, 수건 등이 전달되었다. 또한, 평소 효를 실천해 온 주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 은평구 신사1동이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100여 명에게 삼계탕, 죽 등 식료품으로 구성된 '효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신사1동 새마을부녀회와 신사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 은평구 대조동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효행 문화 확산과 저소득 및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효행자 시상 및 효 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효행자 표창과 함께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150명에게 삼계탕, 전복죽 등으로 구성된 효 꾸러미를 전달했다. 행사 참석이 어려운 어르신들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서울 은평구 신사2동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140명을 초청해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관내 직능단체가 참여했으며, 식전 공연과 점심 식사가 제공되어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 은평구 수색동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100명에게 '사랑 듬뿍 효 꾸러미'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꾸러미에는 설렁탕, 과일, 떡 등이 포함되었으며, 새마을부녀회원과 봉사자들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안부를 살피며 전달했다. 수색동은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동네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갈현2동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 100명에게 카네이션, 갈비탕, 떡, 과일 등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효행 꾸러미'를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갈현2동과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기여한 신봉철 갈현2동 통장협의회장에 대한 효행 표창도 함께 수여되었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이 12월까지 다문화 이해와 지역사회 공존을 위한 '세상 하나, 마음 하나'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다문화 가정과 지역 주민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독서, 체험, 언어 교육을 연계하여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다문화 이해, 다문화 체험, 개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특히 '그림책 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통해 수료자가 지역사회 강사로 활동하며 지속 가능한 다문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