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 신사2동은 여성의 사회참여 지원 및 어르신 돌봄 문화 실천을 위한 '건강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봉산 무장애숲길 걷기, 건강 요리, 웃음 교실 등 여성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여성들은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2025년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어르신 대상 재난안전 교육 '마을 안전 지킴이' 사업을 시작했다. 응암1동 주민자치회 환경안전분과원과 교육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소화기 작동법,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한다. 매달 응암1동 소재 경로당을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구청장 주재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폭염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취약계층 안부 확인, 노숙인 보호, 건설 현장 안전 점검 등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도로 살수, 폭염 행동 요령 안내 등 폭염으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아동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참여예산사업 ‘포수마을 아이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시작했다. '첨벙첨벙 바당 놀이터', '내맘 톡톡 캐리커처', '포수마을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에게 즐거움과 나눔의 경험을 제공한다.

서울 은평구는 명지전문대학과 지역사회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서울시 라이즈(RISE) 사업 연계 교육 협력을 위한 것으로,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직업교육과정 운영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7일부터 공공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가능 도서관을 11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대조꿈나무어린이도서관이 추가되었으며, 이곳은 타 도서관 소장 도서 수령만 가능하다. 은평구공공도서관 대출회원은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1인당 최대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은평구가 40~64세 중장년층 대상 '중장년 직업훈련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약국사무원, 환경·디지털 강사, 데이터라벨러 양성과정 등 3개 과정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9월까지 QR코드를 통해 접수 기간 알림톡을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은평구는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고치고(GO), 꿈꾸고(GO)! 자립준비청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1호 주택을 완성했다. 심각하게 노후화된 빌라를 도배, 장판, 단열, 주방, 화장실 개보수 등 맞춤형 집수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시켰다. 은평구는 한국집합건물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구민, 직원과 함께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기념사에서 초심을 강조했고, 서경덕 교수의 특강, 민간 위탁 직원과의 만남, '은평아이맘놀이터 수색동점' 개원식, 반려견과 함께하는 무장애숲길 산책, 인플루언서 여유재순 어르신과의 만남, 예술가 간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서울 은평구는 6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청소년, 학부모 대상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마약 범죄 대처법 안내, 익명 검사 홍보를 진행했으며, 은평구약사회와 협력하여 마약 예방 문구가 삽입된 약 봉투 2만 부를 제작, 관내 약국에 배포했다.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4일 구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 지침 및 은평구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여권과 직원, 청원경찰, 녹번파출소 경찰관이 함께 참여했다.

서울 은평구가 2025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은평구는 일자리 창출, 판로 지원, 사회적 가치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하여 지역 문제 해결 모델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뒷받침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