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맞아 국가유공자 유가족 350여 명에게 국립대전현충원과 서울현충원 참배를 위한 차량 지원 등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호국영웅명비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넋을 기리며, 미래 세대를 위한 밝은 내일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가 제54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2050 탄소중립 은평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은평구는 탄소중립 유공자 표창, 탄소중립 상생협력 협약식 등을 진행하며 2050년까지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7월 3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진행될 '2025년 하반기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42명을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19세~2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참여자들은 구청 산하 공공기관에 배치되어 행정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서울 은평구는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새 정부와 협력하여 서울 서북부 미래 거점으로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새 정부의 '국민주권정부' 기조에 맞춰 안전, 회복, 도약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수색역세권 개발, 고양신사선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새 정부 공약 이행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분권 강화, 지역화폐 활성화 등 새 정부의 주요 공약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서울 은평구는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법무법인 린(麟)과 지방자치 발전 및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방자치 법률 자문 및 지원, 공공정책 및 행정업무 법적 검토, 지방자치 발전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법률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제70주년 현충일을 맞아 여성민방위대와 함께 관내 현충시설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신규 여성민방위대원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대원들은 호국영웅명비, 윌리엄 해밀턴 쇼 동상, 윤기섭 선생 기념비 등 현충시설 환경 정비와 추모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렸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은 장애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책!울림' 프로그램을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관내 8개 공공도서관과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이 연계하여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해 그림책 독서 활동, 북아트, 컬러테라피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 은평구가 초기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함께 잇다, 치매를 잊다’ 사업을 운영한다. 은평구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치매 진단 1년 이내 초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밀착형 맞춤 관리, 소그룹 커뮤니티 운영, 자가돌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외부 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적응 능력 향상을 돕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 은평구는 1인 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은빛SOL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전월세보증금 또는 자가주택 가액이 3억 원 이하인 은평구 거주 1인가구 200명을 대상으로 현관문 안전장치, 스마트 초인종 또는 홈캠 등을 제공한다. 신청은 13일까지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방문 또는 1인가구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는 고종황제 장증손 이준 황손과 간담회를 갖고, 관내 궁중문화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준 황손은 은평구가 의친왕의 독립운동 터전임을 강조하며 궁중문화 콘텐츠 개발에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은평구는 관련 단체들과 협력하여 역사 문화적 가치를 담은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립 은뜨락도서관은 6월 10일부터 9월 2일까지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텍스트 제국, 조선 명저 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문학과 명저를 주제로 강의, 탐방, 후속 모임 등 총 11회차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7월 8일 강화도, 8월 12일 남양주 일대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 은평구는 걷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과 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걷고 싶은 은평길, 코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4일부터 25일까지 은평구민 또는 은평구 직장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걷기 좋은 길이나 나만의 걷기 운동 코스 정보를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10명에게는 상품권, 참가자 전원에게는 신체활동 용품이 증정되며, 선정 코스는 2025년 동별 걷기 프로그램에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