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는 초등학생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 구립 은뜨락도서관에서 어린이 IT 교육 프로그램 '꿈꾸는 IT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게임과 일상 사례를 활용해 IT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진로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광현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8월까지 매주 진행되며, 그림책 읽기, 코딩 수업,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역량 강화와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지역아동센터 및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 아동 1,100여 명에게 매주 제철 과채류를 제공하고 영양 교육도 병행한다. 가락시장 등 6개 기관의 지원으로 민관 협력하여 아동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중장년층의 인생 이모작 지원을 위해 '중장년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신축 아파트 하자 점검 수요 증가에 맞춰 중장년층의 경험과 책임감을 활용한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40~64세 은평구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 수료 후에는 전문업체 연계 취업 지원까지 제공된다.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바로척마취통증의학과와 취약계층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기 힘든 저소득층에게 비급여 의료비 감면 및 정기적인 후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가족 케이크팝 꽃다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베이킹 시리즈 '달콤한 도서관'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12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창의성 발휘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은평구가 장애인의 편의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장애인 친화 미용실'을 기존 8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는 휠체어 이용자 등 거동 불편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과 함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게 월 1회 1만 5천 원의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포함한다. 은평구는 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상생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장애인 등 보행 취약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은평 가(家)가호호 걷기'와 '은평 발끝으로 느끼는 봉산의 봄 걷기' 챌린지를 25일까지 운영한다. '은평 가가호호 걷기'는 사비나미술관, 은평구립도서관 등을 지나는 2.9km 코스이며, '은평 발끝으로 느끼는 봉산의 봄 걷기'는 봉산무장애숲길을 따라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은평지회와 협력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워크온' 앱을 통해 챌린지를 선택하고 코스를 완주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서울 은평구가 여름철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러브버그 개체수 조절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BTI 미생물 방제제를 도입하는 등 3종 통합 생태 안전 방제를 추진한다. 이번 방제는 러브버그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닌, 과도하게 늘어난 개체수를 조절하여 생태계를 안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BTI 미생물 방제제는 파리류 유충에만 작용하며, 국립생물자원관 실험에서 98%의 살충률을 보였다. 또한, 성충 방제를 위해 광원 포집기와 향기 유인물질 포집기도 함께 운영한다.

서울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소장 '서울 금성당 무신도' 8점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19세기 서울·경기 지역 무속신앙의 양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희소성과 예술성이 뛰어나며 약 56년 만에 무신도 분야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은평구는 이를 통해 총 2건의 국가민속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물길파수꾼'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 침수 취약가구 175가구를 위해 통장단, 자율방재단, 주민센터 직원 등 74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조직이 사전 예방부터 복구까지 단계별 임무를 수행한다.

서울 은평구평생학습관이 지난달 25일 GTX연신849광장에서 '모두를 잇는 한끗' 평생학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학습동아리 공연, 체험부스, 시민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이 배움을 나누고 서로 연결되는 경험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