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는 직원 300여 명과 함께 ‘함께 만드는 청렴은평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여 공감과 소통의 청렴 문화를 조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 콘서트는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자발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된 공감형 프로그램으로, 밴드 공연, 구청장과 직원의 실시간 청렴 토크, 청렴 연극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실시간 전자투표와 다양한 직급의 직원 패널들과의 토론을 통해 조직 문화에 대한 구성원의 인식과 바람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은평구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9월 3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소장품전 ‘수집과 수집_비교의 미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수집한 4천6백여 점의 소장품 중 40여 점을 비교 전시하는 방식으로, 1부 ‘차이’, 2부 ‘우열’, 3부 ‘공통’으로 구성되어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양한 유물들을 소개한다.

서울 은평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 홍보 및 판로 확보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사진 촬영 지원 및 상품 소개서 제작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전문가 사진 촬영, 상품 소개서 제작 등을 지원하며, 공공기관 배부를 통해 공공 구매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6·25전쟁 당시 무공을 세운 고(故) 박상근 소령과 고(故) 진화야 하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는 6·25전쟁 당시 서훈 대상자였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들을 찾아 수여하는 육군본부 사업의 일환이다. 고인들은 각각 7사단과 9사단 소속으로 공적을 인정받았다. 유족들은 감사를 표했으며, 은평구는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를 위촉하고 노인학대 예방 활동을 시작한다. 인권지킴이는 노인복지명예지도원으로서 시설을 방문하여 인권침해 요인을 모니터링하고,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은평구는 인권지킴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노인학대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전국 최초로 ‘성인학습유형검사(ALST)’를 개발하고 평생학습 맞춤 안내 서비스를 강화한다. 20문항으로 구성된 검사지를 통해 학습자의 유형을 4가지로 분류하고 맞춤 학습 방법을 안내한다. 은평구평생학습관에서 검사받을 수 있으며, 향후 권역별 평생학습 거점에도 활동가를 배치하여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지난 17일 '은평구상공회 제8대 회장 이임식과 제9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제8대 김은복 회장이 이임하고, 양승현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매도시인 경북 영양군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이 전달됐다.

서울 은평구 여성민방위대는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응암역 일대 민방위 대피시설 내 비상용품함을 점검하고, 구민 대상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대피소 찾기, 비상용품함 사용 및 점검 방법,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은평구는 여성민방위대와 함께 지역 안전망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지역사회 아동 권리 교육 활성화를 위해 ‘아동 권리 강사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아카데미는 전문 강사진을 양성하여 초등학교 등에 배치,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내달 16일까지 주 1회 교육과 2회 교육 시연으로 진행되며, 유엔아동권리협약 등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최종 선발된 수강생들은 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임차인 권리 보호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5월부터 10월까지(8월 제외)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후 5시~8시에 운영한다. 응암역, 역촌역, 불광역, 녹번역, 연신내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에서 진행되며, 계약 상담, 법률상담 예약, 채무·재무 상담, 임대차 유의사항 안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센터 운영을 통해 총 144건의 상담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도 구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은평 너른마당에서 민관 합동 안전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화재 시 소화기·완강기 사용, 심폐소생술 등의 체험교육과 2025년 집중안전점검 관련 안내 등이 진행됐다. 은평구는 안전한 은평을 만들기 위해 재난 대응 매뉴얼 보완과 담당자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제대군인 대상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검사(RDT)를 무료로 진행한다. 최근 제대군인 말라리아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조치다. 검사는 손가락 채혈 후 30분 안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군 장병과 제대군인들에게 말라리아 예방 및 검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