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김경곤 작가 초청 강연 '에브리웨어 경제학'이 8일 19시에 개최된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의 야간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작가 활동 지원을 위한 '작가힙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 경제 이슈를 일상 언어로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리집, 방문, 전화, 구글 폼으로 신청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2026년 예술로 기획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 '어스름 투어'에 이어 올해는 은평 지역의 소외된 역사를 '오리지널리티'라는 주제로 글, 그림,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결합해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관내 거주 외국인 임차인의 전·월세 계약 피해 예방을 위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영어 4개 국어로 제작된 '전·월세 안심 다국어 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한다. 이 체크리스트는 계약 전·중·후 단계별 필수 확인 사항을 담고 있으며, 구청 누리집 게시 및 QR코드 배포를 통해 부동산중개업소, 동주민센터, 외국인 관련 기관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구립증산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 체험, 공연 등 도서관 전 공간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냥! 책 속 냥이 뽑기', '행운 한 장, 응원 한 마디', '우리 가족 얼마나 행복할까?'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과 마술 그림자 극 '마술연필을 가진 마술사', 건축 체험 '나도 건축가! : 네모네모 집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베이킹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 '우리가족 액자 만들기'와 형제자매 협동 프로그램 '내 옆에 쏙, 평생 친구!'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화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은평구가 다음 달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915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건강행태, 정신건강, 만성질환 유병 유무, 의료 이용 등 17개 영역 168개 문항을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 맞춤형 보건의료 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그림책 작가 김현례 작가와 함께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역주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학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폐신문지를 재활용해 친환경 종이봉투를 제작하고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는 '은평 그린백' 프로젝트를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은평시니어클럽이 주도하며, 폐신문지 수거부터 종이봉투 제작 및 전통시장 배송까지 어르신들이 담당한다. 보건소의 기술 지원도 협력하며, 이는 은평구만의 자원순환형 생산적 복지 모델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집, 건설공사장, 주택, 교량, 숙박시설, 요양병원, 전통시장 등 총 83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안전 취약 시설을 집중 점검하며, 현장 즉시 시정 및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이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 촬영 행사를 개최하여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건강한 노후를 응원했다. 전문 사진작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젊은 시절 추억을 되새기고 가족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뉴타운도서관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찾아가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그림책 읽기, 빵 만들기 등 발달장애인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도서관 사서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사회성 증진을 기대한다.

서울 은평구가 봄철을 맞아 불광천 일대에 대한 특별 방역을 시작했다. 친환경 약품을 사용해 날벌레 서식지를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불광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은평구가 사회복지시설 거주 취약계층의 건강권 증진 및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사회복지시설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거동 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이 시설을 방문해 기초 건강검진, 만성질환 검사, 정신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며, 질병 조기 발견 및 예방, 취약계층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