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중랑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정비사업 건수와 면적 1위를 기록하며 대규모 주거지 변화를 추진 중이다. 현재 재개발·재건축 8곳, 모아타운 14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5곳 등 총 27곳의 주택개발 후보지를 지정했으며, 일부 구역은 착공 및 입주를 완료했다. 또한, 48곳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도 함께 진행되어 지역 곳곳의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중랑구가 교육 공공성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까지 교육경비보조금 160억 원을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한다. 올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 규모로, 기초학력 증진, 고교학점제 지원,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이미 470개 사업에 76억 원을 우선 지원했다. 지난 8년간 학력 신장 및 교육 환경 개선 사업에 꾸준히 투자해왔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중랑구가 공직문화 활성화와 적극행정 실천 의지 강화를 위해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이 제도는 규제개혁 등 적극행정 실천 노력과 성과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한다. 올해는 도전적인 목표 설정을 장려하는 '적극행정 목표 설정' 항목을 신설하고, 부서 간 협업 항목 배점을 확대했으며, 보상 방식에 특별휴가를 추가했다. 중랑구는 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중랑구가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 주민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격증 취득, 치과 치료비, 자활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직업훈련 중심에서 벗어나 취업 준비 과정의 경제적 부담, 건강 문제, 자존감 저하 등 다양한 취업 저해 요인을 해소하고 자립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중랑구가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찰, 소방,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뛰어난 전망과 야간경관으로 입소문을 타며, 2월 한 달 동안 23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중랑구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지상 최대 약 12m 높이, 연장 약 160m의 스카이워크와 전망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숲 위를 거닐 듯 걷는 색다른 보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도심 전경과 함께 봉화산, 북한산, 도봉산, 남산타워 등 서울 시내 주요 명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지난 11월 개통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도심의 파노라마 풍경과 노을이 어우러진 경관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밤하늘과 도시 야간경관을 함께 감상하려는 방문객이 늘어나며 SNS에서도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중랑구 또 다른 명소인 망우역사문화공원과도 연결된다. 망우역사문화공원의 대표 산책로인 ‘망우수국길’과 이어져 숲길 산책과 전망대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중랑형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일률적인 물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부모가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400여 종의 육아용품 중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선택한 물품은 가정으로 배송돼 별도 방문 수령 없이 수령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둔 가정으로, 출생일 기준 중랑구에 12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경우다.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다. 거주 기간이 12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중랑구 거주 12개월이 되는 날부터 지원 대상이 되며, 그 날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다. 대상 가정에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만 포인트를 지급...

중랑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동별 윷놀이 및 민속놀이 행사를 개최하며 주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다. 일부 동에서는 어르신 식사 나눔 등 따뜻한 마을 공동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중랑구가 '가족 돌봄에서 지역 돌봄으로'를 주제로 지역 돌봄 관계자 교육을 실시하며 돌봄 통합 사업 본격 추진을 알렸다. 2026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가 3인의 강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중랑형 돌봄 통합 모델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중랑구가 장애인의 자립과 차별 없는 지역사회 공존을 위한 '장애인정책 5개년(2026~2030)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자립생활 환경 조성, 권리보장 및 소득지원, 건강보건‧돌봄통합 지원, 사회‧문화적 포용환경 조성의 4대 영역을 중심으로 8대 과제 3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개인예산제, 감각친화형 도서관 조성 등 신규 사업이 포함된다.

중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3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조직 문화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주민이 주민을 돕는 참여형 복지 모델인 '중랑 동행 사랑넷'이 국민체감도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중랑구가 3월 1일부터 망우역사문화공원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재개하며, 구민 의견을 반영해 상봉역과 우림시장 노선을 신설하여 접근성을 강화했다. 셔틀버스는 하루 14회 운행되며,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