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중랑구가 주민과 함께한 사회적경제 장터 '중랑 들랑날랑'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지원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친환경 제품, 수공예품, 지역 먹거리 판매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2025년 중랑구 10대 뉴스 선정 결과, 주민 참여 투표에서 '중랑 동행 사랑넷'이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교육경비보조금 증액, 대규모 주택개발 본격화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이 주민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중랑구가 독거 어르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중랑 효자손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주 1회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정서적 지지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내년 3월부터 AI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 'AI 어르신 안심톡'을 도입하여 첨단 기술을 결합한 안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중랑구가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서 지위를 확보했다. 중랑구는 그동안 성평등 기반 강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세부 사업을 추진하여 여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중랑구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중랑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교육 협력 사업을 확장한다. 이번 협약은 구·교육청·학교 간 협력 구조를 체계화하여 지역 기반 교육 환경을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사업 운영, 미래역량 기반 지역연계 교육 강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진로·진학 협력 확대 등 네 가지 분야에서 협력한다. 또한,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과 교육경비보조금 확대를 통해 교육 인프라 확충 및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중랑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시설 정비, 문화 행사 개최, 로컬 브랜드 개발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서울신용보증재단 사업에 3곳이 선정되었으며, 주민과 상인 간 상생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골목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중랑구가 '제285회 중랑마실'을 개최하여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 가정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동·가족 돌봄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맞벌이 가정 돌봄 공백 해소, 센터 간 프로그램 연계, 재능나눔 확대, 센터 주변 안전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제안이 나왔으며, 구는 주민 참여 예산을 통해 면목7동 키움센터 인근 보안등 설치 및 정비를 완료하는 등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중랑구가 국토교통부 및 서울시 주택개발사업 후보지로 재개발·재건축 8곳,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5곳, 모아타운 14곳 등 총 27곳이 선정되어 약 4만 호의 신규 주택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공모 선정 개수와 사업지 면적이 가장 많은 것으로, 신속통합기획 확정,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지구지정 완료, 모아타운 사업 가속화 등 주요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중랑구는 주택정비와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주택개발추진단 및 주택개발지원단을 신설하고,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있다.

중랑구는 지난 23일 제4회 중랑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청소년 단원들이 1년간 갈고 닦은 클래식, 영화음악,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음악적 성과를 선보이며 구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잠재력을 응원하며 문화 예술 지원을 약속했다.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개관 이후 누적 이용자 22만 명을 돌파하며 전 세대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센터는 진학·진로·학습·전인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보완에 기여하고 있으며, 높은 프로그램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교육도시로서의 성과를 강조하며, 12월 제2센터 개관을 통해 교육 기회 확대를 약속했다.

중랑구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며 생활 속 탄소 절감 실천을 선도하는 자치구로 인정받았다. 중랑구는 전입 구민 대상 홍보 강화, 주민센터 현장 안내 등 적극적인 참여 확대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에코마일리지 사업을 통해 약 4억 9천만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적립되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환경교육센터 전시를 개편하고 에코라운지를 신규 조성하는 등 주민들의 기후변화 인식 개선과 실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중랑구가 공공 주도형 복지 플랫폼 '중랑 동행 사랑넷'으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복지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중랑 동행 사랑넷'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기부, 재능나눔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높은 주민 만족도와 함께 여러 기관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