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중랑구가 제1회 마을정원사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정원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에 부응하여 전문 강사를 초빙,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정원 조성 및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생들은 현장 견학을 통해 안목을 넓혔으며, 수료식에서는 식재 행사와 함께 수료증 수여 등이 진행되었다.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마을정원사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정원도시 중랑'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랑구에서 운영하는 중랑면목미디어센터와 중랑양원미디어센터의 누적 이용자가 12만 명을 돌파하며 주민들의 미디어 활동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두 센터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 라디오, 사진, SNS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기반 창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중랑구가 2026년도 예산안으로 1조 1,648억 원을 편성하여 중랑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3.5% 증가한 규모로, 4년 연속 1조 원을 돌파하며 재정 규모가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예산은 사회복지 분야에 63%를 집중 투자하며, 의료·요양 통합지원 및 출산축하용품 지원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교육, 경제 기반 조성,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개발, 문화체육 분야에도 투자를 확대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중랑구립파크골프장이 개장 이후 4만여 명이 이용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신내노인종합복지관 옥상에 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하여 세대별 건강 여가 공간을 확충했다. 중랑구립파크골프장은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대표적인 체육시설로 자리 잡았고, 신내노인종합복지관 파크골프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교육형 코스와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중랑구가 서울시 대표로 참가한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술기훈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중랑구는 과거 대회에서도 우수상 및 서울시 경진대회 종합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장 안전한 도시 중랑'을 만들기 위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중랑구가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2025 겨울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한파, 제설, 안전, 생활 4대 분야 31개 과제를 통해 구민 안전과 취약계층 지원 강화에 나선다. 버스정류장 추위쉼터, 스마트쉼터, 온열의자를 확대하고, 한파 쉼터도 19개 늘렸다. 저소득 어르신 식사 제공, 난방비 지원 등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 대책도 마련했다. 제설대책본부를 개소하고 6,000여 명의 인력을 확보했으며, 도로열선 설치 확대, 자동 염수분사장치 확충 등으로 제설 대책을 강화했다. 화재 예방을 위해 취약 시설 점검 및 소방 장비 지원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등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구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종합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랑구가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다짐 낭독, 거리 캠페인,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였다.

중랑구가 첨단 농업기술과 주민 체험을 결합한 '중랑 도심형 스마트팜'을 사가정 마중 마을활력소에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ICT 기반의 냉장고형 식물재배 시스템을 도입하여 연중 재배가 가능하며, 생활농업 체험 및 교육, 힐링과 공동체 소통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중랑구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맞춰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약을 맺고 지역 고등학교에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내년부터 10개 고등학교에 5개 분야, 총 60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투자 확대와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중랑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열매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주민들의 성금·성품 모금을 통해 이웃을 돕는 이번 사업은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목표액 1% 달성 시마다 온도탑이 1도씩 오른다. 지난해 사업은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중랑구가 주택개발 전문가, 추진대표 등 50여 명을 초청해 '주택개발사업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중심으로 중랑구 주택개발사업의 추진 방향과 문제점,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중랑구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및 신속통합기획 사업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주택 공급 기반을 다지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부동산 정책, 건설 경기 동향, 규제, 공사비 및 분담금 상승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불안감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여 사업 추진을 돕겠다고 밝혔다.

중랑구 중랑장미카페가 지역 상징인 장미를 테마로 인테리어를 새 단장하고, 사계절 내내 꽃과 예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장했습니다. 지역 소상공인 및 청년 예술가와 협업하여 작품 전시 공간으로 운영하며, 식물 조경을 통해 친환경적인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개관 이후 11만 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정기적인 거리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