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지역 특화산업인 봉제와 첨단 섬유 과학을 접목한 '미래섬유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 의류, 기능성 섬유 등 최신 섬유 기술을 배우고 지역 봉제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중랑구가 1인 가구 및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심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6월 4일부터 14일까지 받는다. 가정용 CCTV, 스마트 초인종 등 생활 밀착형 안심장비를 지원하며, 중랑구청 또는 중랑구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중랑구가 전세사기 예방 및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넓혔으며,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최대 40만원까지 보증료를 지원하며, 온라인 또는 중랑구청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중랑구가 면목동 용마폭포공원 인근에 스마트쉼터를 신규 설치하고 총 1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스마트쉼터는 냉난방기, 공기정화장치, 공공와이파이, 디지털 안내판 등 편의시설과 CCTV, 비상벨을 갖춰 주민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92%가 만족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교통편의시설 확충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랑면목미디어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및 영상 콘텐츠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사진제작단 2030' 참가자를 모집한다. 연기 기초부터 촬영 실습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하며, 10명의 연기단원을 선발한다. 신청은 5월 31일까지이며, 6월 13일부터 8주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랑구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폭염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 상황 대응체계 구축, 취약계층 보호·지원, 폭염 저감시설 설치·운영, 시설물 안전관리 및 열섬 완화대책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무더위쉼터 확대, 쿨링포그 및 옹달샘 설치, 도로 물청소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예정이다.

중랑구가 AI를 활용한 'AI 어르신 안심톡' 서비스를 통해 독거어르신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AI가 어르신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위기 징후를 감지하면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하며, 구정 소식 등 생활 정보도 제공한다. 시범 운영 결과 만족도가 높았으며, 현재 160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 중이다.

중랑구가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마지막 날, 중랑천 겸재장미가든 일대에서 '2026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역 예술인 공연, 사회복지박람회, 달빛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친환경 행사 운영을 위한 다회용기 지원도 이루어졌다.

중랑구가 반려견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을 6년째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짖음, 공격성 등 문제행동 완화와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랑구가 오는 23일 면목체육공원에서 제11회 중랑구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와 연계하여 30개 사회복지기관과 약 250명의 종사자가 참여하며, 어르신 돌봄상담소, 어린이세상 장미놀이터, 인식개선 캠페인,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주민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약 1만 5천여 명의 주민 참여가 예상되며, 중랑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중랑구가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취·창업 특강 및 멘토링'과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특강은 9월까지 매월 1회, 아카데미는 5월 21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청년 및 예비·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중랑구가 주민 참여형 환경 실천 프로그램 '탄소중립 챌린지'를 운영하며, 페트병 라벨 제거, 텀블러 사용 등 6가지 활동 중 3가지 이상을 실천하고 인증하면 봉사시간 1시간을 인정한다. 이는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