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중랑구가 서울둘레길 4코스에 약 10m 높이의 '용마산 스카이워크'를 개통하고, 망우수국길과 연결되는 새로운 녹색 산책길을 선보였다. 이번 스카이워크는 사가정공원 무장애 산책로와 이어지며, 주민들이 조성한 하늘수국정원과 망우수국길까지 연결되어 중랑구 전역을 아우르는 수국 테마 산책길을 확장했다. 개통식에서는 수국과 배롱나무 등 650주를 심어 정원을 풍성하게 했으며, 중랑구는 앞으로도 녹색 공간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랑구 신내1동과 묵2동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통합심의를 통과해, 총 2,7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이번 계획에는 도로 확충, 공원 조성, 주민편의시설 확충 등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방안이 포함되었다.

중랑구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권 대표 점포인 '핵점포' 4곳을 지정하고 모범상인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3곳에 고객지원센터를 신규 개소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중랑구가 11월 말까지 3,000여 명의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경제 개념을 가르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참여 대상을 민간·가정 어린이집까지 확대했다. 장보기 외에도 전통 놀이, 문화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전통시장을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중랑구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류경기 구청장과 주민 180여 명이 참여해 6,000kg의 김치를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 600세대와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중랑구가 망우역사문화공원 내에 근현대 미술가 이중섭을 기리는 '이중섭 묘소 쉼터'를 조성하고, 지난 10일 준공 기념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 공간은 방문객의 휴식처이자 다양한 문화 행사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구는 이를 통해 공원을 서울의 대표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중랑구가 주민이 직접 공약 이행 현황을 평가하는 '주민공약평가단' 3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평가단은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회의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공약사업을 평가하며, 평가 결과는 12월 구청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주민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약사업을 투명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의 동 주민센터와 협력단체들이 학생들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나눔과 공동체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중랑구가 오는 11월 8일 용마폭포공원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기는 '제3회 중랑 반려가족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펫션쇼, 어질리티 시범, 반려동물 건강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 중랑구가 용마산역과 상봉역 인근 2개소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총 1,564가구의 신규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며,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이로써 중랑구 내 복합지구는 총 5개소로 늘어났으며, 이는 전국 사업지의 약 10%에 해당한다. 구는 LH와의 협력을 통해 주거안정과 균형 있는 도시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중랑구가 여성가족부로부터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 등 5대 목표 달성을 위한 구의 정책과 민관 협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구는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중랑구가 오는 11월 12일, 지역 내 등록임대사업자와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세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법령 개정과 정책 변화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고,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양도세 절세 등 실질적인 세무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안내 자료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