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중랑구가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할 여름편 '중랑행복글판' 문안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공모한다.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30자 이내 순수 창작 글귀를 모집하며, 당선작 1편에는 50만 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선정된 문안은 6월부터 8월까지 중랑구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중랑구 망우동 360-1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정가결되었습니다. 이번 계획안은 용도지역 상향을 통한 복합개발 유도와 함께, 공공기여를 통해 중랑구 장애인체육회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해당 구역에는 지상 25층, 총 12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도 들어섭니다.

중랑구 면목10구역 주택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이 승인되어 재개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 해당 구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되어 최고 35층, 97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임대주택 170세대도 포함된다. 또한, 공공보행통로와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로 보행 안전도 강화된다.

중랑구가 각종 대외평가에서 37개 분야 수상 및 약 33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행정 서비스 개선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구민 삶과 밀접한 13개 핵심 평가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평가 지표를 구민 권익과 직결되는 생활 밀착형 요소로 분석하여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랑구가 5월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안전사고 예방과 생명존중 인식 함양을 목표로 하며,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6월부터는 반려인 대상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도 병행된다.

중랑구가 4월 22일 망우본동에서 쓰레기 감량 캠페인을, 면목역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및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쓰레기 감량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 상인,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중랑구가 지난해 시범 운영한 장애인 파크골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올해부터 '장애인 짝꿍 파크골프 아카데미'를 정식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멘토-멘티 짝꿍 시스템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 공동체 의식 향상, 지속적인 체육 활동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2026년 12월까지 매주 월요일 중랑구립파크골프장에서 약 40회 운영된다. 중랑구장애인체육회가 총괄하고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 협력하며, 파크골프장 대관, 용품 지원, 지도자 배치 등을 통해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중랑구가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1인당 최대 55만 원을, 소득하위 70% 구민은 1인당 1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대상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신용·체크카드, 서울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동주민센터에 전담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구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콜센터를 운영하며, 지원금 사칭 스미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랑구 면목역세권 일대가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을 통해 최고 40층, 2,195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용도지역 변경과 함께 공원 조성, 보행 환경 개선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공간 계획이 포함됐다.

중랑구가 외로움 예방을 위한 소통 공간인 '서울마음편의점 중랑점'을 개소하고, 따뜻한 라면과 차를 매개로 주민들이 편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은 상담 및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AI 기술과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비대면 안부 확인 체계도 강화하여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6,700여 명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2025 서울서베이'에서 사회적 돌봄 체계 3위, 금전적 도움 가능성 2위 등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중랑구 천천히 자람센터가 4월부터 경계선지능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예술로 해바라기'와 '스쿨업 보드게임' 등 예술·놀이·인지 중심의 방과후 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이 통학차량도 운영하여 학생들의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방학 기간에는 가족통합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중랑구가 제8회 겸재책거리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 내 독서 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책 읽는 중랑' 문화를 확산시켰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도서 교환전, '취학 전 1000권 읽기'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