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중랑구가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하고 치안센터 폐지 대책, 면목역 광장 순찰 강화, 공원 야간순찰 협조, 유흥시설 마약류 확산 방지 등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중랑구와 무안군이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문화예술 교류, 지역 관광자원 연계, 우수 농·특산물 홍보,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중랑아트센터에서 '실감미디어로 보는 그림책-수박 수영장' 전시가 개최된다. 이 전시는 그림책 '수박 수영장'을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몰입형 영상과 후각 체험 공간을 통해 그림책 속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관람객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성 옵션이 마련됐다.

중랑구가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생태환경 개선과 활성화를 위해 '나의 나무심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주민이 기부한 나무를 공원에 심고 관리하는 것으로, 지역주민의 참여를 독려한다.

중랑구는 8일과 9일 장미제일시장과 묵동도깨비시장에서 야시장 축제와 골목형상점가 축제를 개최하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축제에서는 맥주와 막걸리 나눔, 공연, 상품권 증정, 간식거리 제공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중랑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배추겉절이 만들기 특강을 개최했다. 수강생들은 직접 키운 배추로 김치를 만들어 기대감을 표현했고, 구청장은 도시농업 프로그램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랑구가 2024년 2차 중랑장학생 379명에게 총 1억 8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 장학금은 성적우수, 예체능 특기, 저소득 가정, 다자녀가정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중랑구는 2008년부터 장학기금을 설치하여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 경제적 어려움 학생 지원에 노력해 왔다.

중랑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심리학적 관점에서 적극행정의 장점과 장애요인을 다루었으며, 구는 공직자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중랑행복글판' 겨울편 문안을 공모한다. 주제는 '겨울'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의 30자 이내 순수 창작 글귀를 모집한다. 지역 거주자 또는 사업장 종사자는 1인당 1작품을 중랑구청 누리집, 방문,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가 심사를 거쳐 당선작 1편과 가작 5편을 선정한다. 당선작에는 서울사랑상품권 50만원, 가작에는 각 10만원이 수여된다. 선정된 당선작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중랑구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10월 24일 중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종이접기(심화)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기본 과정에 이어 실전 활용을 위한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 8월부터 10월까지 8주간 진행되었으며, 총 27명이 수료했다. 종이접기는 어린이 두뇌개발과 어르신 인지능력 퇴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자원봉사 수요가 많은 분야이다. 이에 중랑구는 종이접기 전문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상하반기 총 16회 교육을 실시했다. 수료한 봉사자들은 '네모세모종이접기 봉사단'을 구성해 11월부터 지역아동센터, 데이케어센터 등에서 전문봉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자원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해주신 여러분의 수료를 축하한다"며, "새로운 '네모세모종이접기 봉사단'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세척'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전거 고장이나 오염으로 수리 및 세척 장소를 찾기 어려운 구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자전거 수리 및 세척을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구민의 자전거 이용이 활발한 장소를 선정해 진행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세척' 사업에서는 타이어 펑크 및 공기주입, 브레이크 및 변속기 조정 등 일반 수리뿐만 아니라 고온고압 스팀 세척까지 제공한다. 공임비는 무료이지만 부품 교체 시에는 자비 부담이 필요하다. 운영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전거 수리 및 세척을 희망하는 구민은 해당 시간에 맞춰 행사 장소에 자전거를 가지고 나오면 현장 접수를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중랑문화재단은 지난 22일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2024 중랑서울장미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조민구 중랑문화재단 이사장, 김덕구 중랑문화재단 대표, 류경기 중랑구청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축제는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성 강조, 지역경제 활성화, 장미 문화 발전을 추진했다. 또한 '안전한 축제', '깨끗한 축제', '친절한 축제'를 전략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그 결과, 전년 대비 40만 명 이상 증가한 303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고, 7,323명의 구민과 383개 단체가 참여했다. 직접경제효과는 243억 원에 달했다. 축제 평가 결과, 중랑구민 참여도, 지역경제 활성화, 체계적 운영 관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프로그램 강화 등 개선 과제에 대해서는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랑문화재단은 향후 축제의 역사성 강화, 장미 프로그램 강화, 친환경 프로그램 강화 등을 추진 방향으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