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 천천히 자람센터가 4월부터 경계선지능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예술로 해바라기'와 '스쿨업 보드게임' 등 예술·놀이·인지 중심의 방과후 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이 통학차량도 운영하여 학생들의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방학 기간에는 가족통합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중랑구가 제8회 겸재책거리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 내 독서 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책 읽는 중랑' 문화를 확산시켰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도서 교환전, '취학 전 1000권 읽기'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중랑구가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하며, 축제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한 사전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랑랑 18세'를 주제로 하며, 구민 참여 확대,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신설, 지역 상권 연계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중랑구가 면목동 용마폭포공원에 '중랑천문과학관' 건립공사를 시작했다. 2027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천문과학관은 미래 과학 인재 양성과 주민들의 문화 휴식 공간 제공을 목표로 하며, 고성능 망원경과 천체투영관, 전시실 등을 갖춘 복합 시설로 조성된다.

중랑구 면목동 174-1번지 일대 '면목10구역 주택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최고 35층, 97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용도지역 상향과 보정계수 적용으로 사업성이 향상되었으며, 인근 사업과 연계한 도로 및 보행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중랑구가 사가정면목로를 제14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이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상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이번 지정으로 중랑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골목형상점가 지정 공동 2위를 기록했으며, 향후 시설·경영 현대화 공모사업 참여 자격 확보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과학의 날을 맞아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아동·청소년 및 학부모 대상 과학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방탈출, 과학수사, 드론 조작, AI 로봇 코딩 등 자기주도형 체험 프로그램과 표창원 소장의 특강으로 구성된다.

중랑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4월부터 '무더위 그늘막'을 조기 가동하며 주민 체감형 폭염 대응에 나선다. 총 185개의 그늘막을 운영 중이며, 자외선 차단 기능 강화 및 스마트 그늘막 설치로 안전과 편의를 높인다. 올해 6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무더위쉼터 운영, 살수차 운행 등 종합적인 폭염 대응 정책을 함께 추진한다.

중랑구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및 대출 규제 변화에 대응하여 토지거래계약 허가 처리 기간을 기존 15일에서 10일로 5일 단축 운영한다. 이는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원활한 부동산 거래 지원을 위한 조치로, 세 부담 완화와 거래 절차 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

중랑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소통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중랑구는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구는 교육, 주거환경, 경제, 도시개발, 문화, 복지 등 7개 분야에서 124개 공약을 추진 중이며, 특히 '중랑 동행 사랑넷' 사업은 민·관 협력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중랑구는 앞으로도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주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중랑구가 봄을 맞아 도로시설물 세척, 공원녹지 정비, 방역소독 등 도시 환경 정비를 전방위로 추진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하보도, 보도육교,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 세척을 완료했으며, 공원 내 시설 정비와 봄꽃 식재를 통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해충 증가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소독을 주 1회로 확대하고 해충 유인 살충기 등을 가동하며 생활권 방역을 강화했다.

중랑구가 4월 11일 신내동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에서 서울 유일의 전통 가마를 활용한 '2026 봉화산 옹기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옹기 제작 시연, 전통 가마 점화 퍼포먼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은 도심 속 전통 옹기가마를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역 문화 환경 만족도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