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용마폭포공원에서 지역 어린이집 아동, 학부모, 보육 교직원 모두가 한데 어울리는 화합의 장인 ‘꿈나무 가족운동회’를 연다. 중랑구 어린이집 연합회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꿈나무 가족운동회'는 6일부터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1천여 명, 7일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1천여 명, 8일 민간어린이집연합회 1천 5백여 명까지 3일간 총 3천 5백여 명이 넘는 아동과 부모, 보육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운동회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할 수 있는 화합 게임부터 연령대별 게임, 조부모와 학부모가 대표로 참여하는 이색게임 등 아이들은 물론 가족 구성원 전체가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준비돼 있다. 또한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민속놀이 체험 등 여러 가지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한 중랑구는 행사가 안전하게 열릴 수 있도록 중랑경찰서와 중랑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행사 내내 안전 관리 인력을 배치해 질서를...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9월부터 ‘서울형 아이돌봄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형 아이돌봄비’란 맞벌이, 한부모 등의 이유로 부모가 직접 아이를 돌보기 어려워 조부모나 삼촌, 이모, 고모 등 영아 기준 4촌 이내의 친인척 또는 민간 육아도우미의 돌봄 지원을 받는 양육 공백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대상자는 올해 10월을 기준으로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아이를 키우며 양육 공백이 있는 중랑구 거주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다. 육아 조력자의 범위는 돌봄 대상 아이를 기준으로 4촌 이내의 19세 이상 친인척이며, 타 시도에 거주하더라도 육아 조력자로 활동이 가능하다. ‘서울형 아이돌봄비’와 관련해 자세한 정보는 9월에 열리는 출산·육아 종합 포털 ‘몽땅정보 만능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며 부모 등 양육자가 신청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서울형 아이돌봄비는 단순한 경제적...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지 분야, 주민 안전 분야를 중점으로 편성한 총 58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에는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도시 안전 강화 등 연내 집행이 가능한 주민 요청 긴급 사업 및 민선 8기 공약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편성됐다. 추경안은 오는 9월 4일부터 중랑구의회(의장 조성연)의 심의를 거쳐 15일 확정될 예정이다. 중랑구는 이번 추경으로 지역 중점 사업인 봉제업과 전통시장 등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들의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지키기 위해 도시 정비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추경안 재원은 2022 회계연도 결산 결과 순 세계잉여금 434억 원, 국시비보조금 37억 원, 경직성 경비 절감 등 세출 재구조화를 통해 확보한 64억 원 등이다. 이 중 240억 원은 불확실한 세입 여건 및 경제 상황 대비를 위해 재정 안정화 기금에 적립했다...

중랑문화재단(이사장 표재순)이 ‘2023 서울장미축제’ 결과보고회를 열었다. 아울러 축제의 순간을 다시 되새길 수 있는 ‘다시보는 2023 서울장미축제 사진 전시’와 ‘디카시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함께 마련됐다.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 2023 서울장미축제’는 ‘다시 꽃 중랑’을 주제로 구민이 주도하는 특화 프로그램 개발,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장미에 문화를 담다, ZeROSE Waste 캠페인을 통한 친환경 축제 운영 총 4가지 핵심 전략으로 추진했으며, 구민 참여 프로그램 8개,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5개, 친환경 프로그램 11개, 장미 프로그램 7개 등 이전 축제보다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주민 6,877명, 지역 내 단체 355개가 참여해 축제를 함께 만들었다. 또한 축제의 경제적 직접 효과가 146억 원, 지역 참여 부스의 매출액은 8억 2천만 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2023년 축제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구민...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면목5동 172-1번지 일대가 지난 18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정비계획부터 건축설계 과정까지 공공기관에서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지침을 제시해 재개발 및 재건축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의 공공 지원 계획이다. 면목5동 172-1번지(구역 면적 47,798㎡) 일대는 단독·다가구 등의 주거용 건축물이 밀집된 곳으로, 건물의 약 80%가 건축된 지 20년 이상 지난 노후 주택이고 반지하 주택 비율도 약 70%를 차지한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및 협소한 도로 문제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높았던 지역이다. 중랑구는 해당 지역에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해 노후된 저층 주거지를 쾌적하게 탈바꿈하고, 도로 등의 인프라도 확충해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선정된 구역은 올해 하반기부터 정비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신...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9월부터 아이를 돌보기 위해 육아휴직 중인 부모에게 ‘서울형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형 육아휴직 장려금’은 육아휴직에 따른 소득감소 등 현실적인 이유로, 육아휴직 사용을 주저하는 부모들을 위해 새롭게 추진되는 장려책이다. 이번 제도는 부모 모두의 적극적인 육아휴직 사용을 활성화시키고, 나아가 저출생 위기 극복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으며,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로 연속해서 6개월 이상 육아휴직급여를 수급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육아휴직자다. 6개월 이상 육아휴직 사용 시 60만 원 지급, 6개월 이상 육아휴직 연장 시 60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는다. 신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시 만능양육포털 ‘몽땅정보만능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해당 홈페이지 또한 9월 1일에 오픈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근로자의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조...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연일 이어지는 고온다습한 날씨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 식품 위생 감시원이 2인 1조로 현장에 직접 방문해 위생 지도점검하며, 점검 대상은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복지시설, 관공서, 기업체 등 지역 내 집단급식소 214개소다. 구는 8월 말까지 대상 시설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 관리 상태, 조리장과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 식품위생 및 식중독 예방에 관한 전반적인 관리 상태다. 위반 사항 발견 시에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거나 식품위생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을 사전에 꼼꼼하게 점검하고 철저하게 관리해 구민분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구민분들께서도 적극적인 예방 수칙 실천...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페이스페인팅 전문봉사자 양성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봉사에 대한 열의와 재능이 있는 구민들을 전문봉사자로 육성하는 ‘페이스페인팅 전문봉사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바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페이스페인팅 기초부터 응용과정까지 구성되며, 9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차례 진행된다. 교육에는 이수 이후부터 최소 1년 이상 장기간 봉사 활동이 가능한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전문봉사자 활동을 희망하는 구민은 8월 21일부터 중랑구자원봉사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총 8회 교육 중 5회 이상 참석해야 교육을 수료할 수 있고, 수료 이후에는 페이스페인팅 직영봉사단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서울장미축제, 용마폭포문화예술축제 등 여러 지역 행사에서 페이스페인팅 봉사 활동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전문봉사자 양성 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8월 16일부터 25일까지 2024년도 중랑구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주민투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구민들이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해 예산을 스스로 결정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주민투표 대상 사업은 총 31개다. 중랑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모를 통해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한 후 사업부서 검토, 주민참여위원회 심의를 거쳐 투표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주민자치, 문화체육, 생활경제 등의 주민생활분야 15개 사업, 도로, 공원, 환경, 주차 등 도시건설 분야 1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투표는 중랑구민, 중랑구 소재 직장인 및 학생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엠보팅 어플리케이션 또는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1인당 10개 사업까지 투표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사업은 의회 예산심의를 통해 2024년 예산에 반영된다. 류경...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24일까지 평생교육 주말 및 야간 프로그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평일에 진행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평생교육 주말 및 야간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행에 앞서 교육 프로그램 기획에 구민들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설문은 중랑구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중랑구청 누리집 구민 참여 게시판의 설문조사 코너에서 참여할 수 있다. 평생학습관 이용자에게는 문자를 발송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설문조사 항목은 프로그램 선택 시 고려 기준, 원하는 프로그램 분야 및 운영 시간대, 수업 운영 방식 등이다. 구는 조사 결과를 평생학습 주말 및 야간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더 많은 주민분들이 더 다양한 교육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절차인 만큼, 많은 주민분...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30일, 31일 양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란 가족 등 주변 사람의 자살 위험 신호를 빠르게 알아차리고 전문가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사람을 말한다. 중랑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발견하고 도울 수 있도록 주민 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일 구민들과 직접 대면하며 소통하는 일선 공무원들이 구민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한 취지다. 구는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이 우울과 자살의 위험 수준을 판단하는 지식과 이에 대응하는 태도 및 기술을 습득하고, 심리적 위험에 처한 구민을 적절한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고 보호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일선에서...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야외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여름철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중랑구는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위해 보건소와 동별 기동방역반을 편성하고, 해충 피해가 우려되는 중랑천, 풀숲, 웅덩이, 골목 하수구 등 해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방역 차량 운행과 함께 휴대용 연막 방역기를 활용해 방역 사각지대까지 빈틈없는 소독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와 중랑천 일대 5곳에 친환경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하는 등 방역 활동에 적극 나섰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장마철 위생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위생 해충이 서식할 수 있는 빈깡통, 플라스틱통 등을 정비해 집 주변 생활 방역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